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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샤프산 아래에서 외계인과 미확인비행체(UFO)의 모습이 새겨진 바위를 찾아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9일(현지시간) 외계인 추적자들이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공개한 화성 사진 속에서 상형문자를 발견했다며 이를 소개했다.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과거 화성에 지적 생명체를 가진 문명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 음모론자는 이 바위에 새겨진 상형문자의 모습이 이집트의 고대 상형문자와 비슷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를 근거로 한 때 화성에 지적능력을 가진 외계인이 살았으며 UFO는 실재한다고 주장했다. …
“화성의 샤프산 아래에서 외계인과 미확인비행체(UFO)의 모습이 새겨진 바위를 찾아냈다.”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9일(현지시간) 외계인 추적자들이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공개한 화성 사진 속에서 상형문자를 발견했다며 이를 소개했다.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과거 화성에 지적 생명체를 가진 문명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이들 음모론자는 이 바위에 새겨진 상형문자의 모습이 이집트의 고대 상형문자와 비슷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를 근거로 한 때 화성에 지적능력을 가진 외계인이 살았으며 UFO는 실재한다고 주장했다.{이미지:0}…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호가 전송한 사진에 나타난 ufo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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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에 찍힌 ufo 모습. 지구에서도 보이는 ufo가 화성이라고 없겠습니까? ㅎㅎㅎ
영국 외계인폭로단체(ADG UK)는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풍경 이미지를 확대 분석한 결과 총 4대의 UFO를 발견했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ADG측은 당시 외계 비행선은 지구인들이 우주로 첫 걸음마를 내딛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나사는 이 사진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으며 침묵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PL) 과학자들은 문제의 사진과 관련, 그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은 상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촬영 사진에 미확인비행물체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2일 최근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상공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이상 물체가 나타났다고 관련 사진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사진이 로봇이 정지 상태에서 보내온 것으로 특정 물체가 좌하단에서 우측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국 최대 민간 UFO연구단체 뮤폰(MUFON)의 수석 사진영상분석가 마크 댄토니오는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속 물체는 1픽…
큐리오시티 영상속에 화성하늘을 날아가는 ufo가 포착된 사진입니다사진#01사진#02사진#03
언듯 듣기론 NASA 에서 카메라의 데드픽셀 때문이라는 별로 설득력없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들었습니다.문제는 물체의 수평운동이 아니라, 지표면에서 이륙을 하는 모습이 찍혔다는 겁니다...ㅎ ㄷ ㄷ...(여태 눈팅만 하다 첨 글을 써 봅니다~ 회원 여러분들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화성 사진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잔해 같은 게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몇몇 전문가가 사진 속의 불가사의한 물체를 단순한 암석이 아닌 화성에 추락한 우주선 잔해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계의 일부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 어쩌면 UFO의 날개나 핸들의 잔해일지 모른다.그렇다면 외계인이 화성에 충돌했다는 말인가.전문가들은 2004년부터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다 모래밭에 빠진 로봇 ‘스피릿’이 전송해온 파노라마 사진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