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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론건맨요원이 된지 조금은 되었지만 지금까지 제가 본 ufo에대해서는 한번도 언급을 하지않았습니다.그런 얘기를 어디가서 혹시나 하면 저를 미친사람취급하니깐요..;;하지만 이제는 때가 된것같습니다.실제로 정말 이시대의 새로운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시기에 저는 떳떳하게 제가 본것을 그대로 얘기를 할려고합니다.2006년 여름휴가때 경북에있는 이씨가문 근방터가 있는곳에 밤낚시를 하러갔었습니다.동행한사람들은 저의 직장상사인분과그의 형수님,그리고 형수님의대학동기분(남자분)과같이 갔었습니다.저는 밤낚시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안돼서 자주가지는 못…

  • 96년도 였죠.이종사촌 언니와 운동한답시고 저녁 6시경에 집근처 국민학교 운동장을 찾았습니다.어느순간 문득 하늘을 보았는데, 신기한 광경이 보이더군요유난히 반짝이는 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원을 그리며 돌다가 멈춰섰고. 그것에서 뭔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그 떨어져나간 무언가(초승달모양과 비슷)와 빛나던 그것 사이엔 곧 하얀 줄같은 것이 서로 이어지더군요.한참을 보고있으니 눈이 아팠고 착시현상을 보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다른 별들과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목을 꺾고 한참을 집중해서 봤으니..)지금이라도 빨리…

  • 저번에 ocn 에서한 레모 라는 영화 를 보다가 ufo와 캠트레일(?)을 발견 하였습니다. 레모라는 청년이 높은것에대한 무서움을 없애기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고있는 공사장꼭대기에 갔는데 누군가 레모를 죽일려고 하는데 싸우는 도중에 왼쪽위로 ufo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지나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공사중인 자유의 여신상 을 비추고 있는데 넓게 캠트레일(?)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한번 비디오로 보세요. 저희 집은 비디오 가없어서...ㅜ.ㅡ

  •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저는 꿈을 많이 꾸는데 UFO꿈을 꿀때가 있습니다. 꿈은 신기하죠? 그런데 그냥 꾸고 만다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꿀때마다 제 나름대로 해몽을 해보는데요 한달전쯤에 또 그 꿈을 꿨는데 이번엔 좀 달랐습니다. 장소는 저의 졸업한 중학교운동장이었고 예전에 나오던 그것들은 아주 멀리에 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비행물체는 아주 가까이 그것도 제 바로 머리위에 떠 있었어요 그래서 전 상세하게 모양을 관찰할수가 있었죠 가운데 원이 있고 그 주위를 뱅 도는 빗살무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갑자…

  • 이거 제친구한테 들은거거든요 제친구가 아주 산에 사는데 하루는 밤에 그집 식구들이 무슨일로 밖에 나와잇엇는데 산 정상에 달이 떠잇엇는데 그 옆에 아주 달보다 크고 밝은것이 떠잇엇답니다 그걸 사진으로 찍은사람은 돈도 마늬 탓다는데 뉴스에도 나오구... 암튼 제눈으로 꼭 보고 싶습니다 UFO...ㅋㅋ*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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