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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03년쯤 ?...UFO./..........FBI./.... 이야기하다가.../ ...미친X 소리듣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일상다반사 가 되었습니다.~~~론건맨 덕분인줄 아뢰오~~~~~~~~~~~^^* ~~~꾸~벅 감사합니다.
(참고로저13살입니다.아빠아이디빌린것입니다.)제가 몇년전에 하늘을 보다가 무슨 이상한것을 봤는데 인공위성은 움직이는데 그건 움직이지 않아서 UFO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 책을 봤는데 거기서 나오는 형태랑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빠가한테 갔는데 컴퓨터해서 그냥 무시했고 UFO는 구름속으로 사라져서.. 어쨋든 여기까지입니다(유효기간이다되서)
25살때 쯤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그때 우리나라에 태풍(매미?) 이 육지로 올라와 북상중일때 였습니다.태풍은 계속 북상을 해서 제가 사는 청주 까지 올때쯤 태풍의 눈이 지나가며 거친 바람이 부는 것이 언제 불었냐 싶을 정도로 고요한 밤이였습니다. 태풍의 눈이 이런것이구나 하며 너무 맑은 하늘의 별을 볼겸 집에 있는 망원경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때 북쪽 쯤에서 별 보다 좀 더 밝게 빛나는 물체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 비행기 있가? 생각 했지만, 그때 태풍의 거셈으로는 비행기는 뜰 수 없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했기 때문에 …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데 어렸을때 기억이라 웃길수도 있겠지만 써볼게요..........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숙제로 나온게 별자리관찰이었습니다.사는동네가 좀 시골이라..별이 잘보이거든요...밤에 혼자 보면 심심하니까 친구 4~5명이서 같이봤어요 장소는 요즘도 자주다니는 큰길가였어요..친구 한명이 항상 허풍이 심했습니다. 그날도 허풍을 떠는데 저희는 코웃음을 치며 그냥 애들이랑수다를 떨었죠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야 별이 원래 저렇게 크냐?"라고 말하는겁니다.헛소린가해서 위를 쳐다보니까 평소에 보던 달정도 크기의…
제가 오늘 하교하다가 그냥 문득 하늘을 봤는데비행기같은 게 하늘에 떠 있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한번 올려다보고 고개를 내렸는데진짜 갑자기 확?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냥 별거 한것도 없고 춥지도 않았는데;그래서 "이게 뭐지..;"그러면서 그냥 하늘을 무의식적으로 봣는데그 비행기같은게 비행기가 아니더라고요.그 비행기들이 가는 모양이 아니라,막 휘적휘적?가는 모습이라고 해야하나...딱 UFO가 날아갈때처럼 휘적휘적거리더라고요;진짜 그순간 너무 놀래서 벙쩌있다가제가 그걸 보면서 좀 뛰었어요. 더 보고 싶어서 ^/…
제가 휴가로 인천의 신도로 가서 휴가를 보내고잇는데 갑자기 라디오방송을 듣는 와중에 라디오에서 말을거는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머지 하고 가까이 같다대니 말소리가들리는것같앗습니다 그러면서 게속 들리는 말이 마음을 열어 마음을열어 라는 말을 게속반복하길래 편히맘을먹고 그날밤 누워잇엇습니다 텐트안에서 근데 갑자기 무슨말이 들리는 것같앗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말이 들렷습니다 자기들은 우주에서왔다고 그래서 아 내가 정신 분열증이 오는 구나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잠을 들려고하는데 갑자기 이런말이 또다시 들렷습니다 지금 너의 상공…
-------------------------------------------------------------------------------------------------------------------------------------------------------------------UFO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생일때 일인데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제 기억속에 자리 잡고 있군요내용은 즉, 초등학교 4학년때쯤인걸로 기억이 나는데.. (당시 경기도 수원)학교에서 수업중, 제 자리가 창가쪽이라 평소와 다름없이 무심결에 창가를 …
어제밤 꿈에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우리 집사람과 야외공연장에서 무슨 공연을 봤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야외공연을 보고 있는데..갑자기 공연장 상공에 일반 단독주택만한 네모난 ufo 가 저공비행으로 천천히 날아오는 겁니다.사람들이 너무 놀라 움직이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데..그 유에프에서 두개의 팔이 나오더니 이리저리 둘러보는듯 하며 날아오더군요.그러더니, 제 머리위에 멈추는 것이었습니다.전, 멍하게 바라만보고 있는데.그 두개의 팔이 내 얼굴쪽으로 오더니, 마치 손가락같은 부드러운것이 제 눈을 맛사지해주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전 …
그제밤 꿈에는 외계인만나고..그래서 아래에 꿈 얘기 써놨는데..어제밤에 또 꿈 꿨네요..어제밤에는 정말 거대한 ufo 였습니다..하늘을 다 뒤덮은 단 한대의 UFO.음..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아주 거대한 ..하늘을 완전히 가렸습니다. 한대가.제가 보기에는 밑바닥만 보이는데 수많은 불빛들이 반짝거렸습니다.그 모습이 마치 도시의 불빛들처럼..저멀리 산위에로부터 내 머리위..아파트위를 넘어서..완전히 한대의 거대한 UFO가 하늘을 가렸고, 전..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놀라워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깼습니다..아마..지…
현실에서는 못보고 꿈에서는 왜 그리도 잘 보는지..꿈속에 저는 강남의 어느 건물에 있었습니다.하늘에 UFO가 날아오는데 ..수십대..모양도 가지가지..다이아몬드형의 거대한 모양부터..전함같은 길고 거대한 모습..그런데..그중의 한대가 제 머리위로 날아왔습니다.소리도 없이 아주 조용히 날아오더니 멈추었습니다.그리고, 외계인 3명이 내려왔습니다.저는 처음엔 겁을 먹었지만..그 담에 그들과 뭔가 말을 하려고 노력했죠..제가 말한건땅바닥에 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지구는 태양의 행성들 중에 세번째..그러니까 수금지화목토천...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