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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이들은 SSD의 등장 이후 하드디스크를 구형 저장장치 취급이다. 속도가 느려 PC 성능을 좀 먹는다는 이유를 들어서 말이다. 하지만 최근 SSD가 생각처럼 빠르지 않고 아직은 안정성을 믿을 수 없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으면서 역시 아직은 하드디스크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4개 하드디스크 제조사를 대표하는 4인을 만나 하드디스크의 ‘오늘’을 물었다. 지난 1월 웨스턴디지털이 장당 500GB, 드라이브로는 무려 2TB를 기록하는 하드디스크를 발표했다. 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테크놀러지(이하 히타치)가 1TB 하드디스크를 발표한 꼭…
저물어가는 2009년이 아쉽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올 한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그래픽카드 21종을 모아 성능을 재봤다. 이 중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 돈 값도 제대로 못하는 것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자.■ 2009년에 사랑받은 그래픽카드 BEST 211. XFX 사파이어 HD 5870 값 : 581,000원3D마크 06 밴티지 11,250점 프리셋 : 하이ATI 아이피니티 기술과 다이렉트X 11, ATI 스트림을 지원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다. 높은 제원을 요하는 게임이나 그래픽…
우주 펭귄, 2009년에는 달에서 뛰어다닌다 롱비치 로이터=연합뉴스 입력 : 2005.09.01 12:58 07' / 수정 : 2005.09.01 13:05 46' 오는 2009년이면 달 표면에서 로봇 펭귄이 뛰어다니며 탐사 작업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군사기술 전문회사인 레이시언사는 31일 열린 우주항공 관련 회의에서 키 90㎝에 무게 약100㎏의 탐사 로봇 ‘루나 펭귄’(달펭귄) 콘셉트 제품을 선보였다. 2년 걸려 개발된 이 로봇은 한 걸음에 1㎞을 뛸 수 있으며 보다 먼 거리를 추가로 뛰도록 조작할 수도 있는데…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회사 테라푸기아(Terrafugia)가 올해 7월 위스콘신의 오슈코시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에어쇼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형(프로토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테라푸기아의 설립자인 칼 디트리히는 30세에 항공학과 우주비행학 박사 학위를 획득한 인물로, 2006년 이 자동차의 주요 부품 및 디자인을 선보여 MIT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레멀슨 MIT 학생상’을 수상하였다.칼 디트리히의 설명에 따르면 ‘트랜지션’(Transition)이라 명명한 이 장치는 사실 자…
전년 6월 28일의 세차 이상으로 저는 앞으로 강력한 지진이 오는곳으로 중미를 지적했습니다.[예언이 아니고 지구의 물리력의 이상징후를 보고 내린 과학적인 결론이었습니다.]그리고 조금늦게 올해초 아이티에서 지진이 크게 일어났습니다.앞으로는 남미와 북미 남아공주변이 위험할것입니다.그후에는 전지구적인 파국이 닥칠것입니다.여기서 왜 남미와 북미가 위험한지는 오늘날 중요하지않습니다.5,0이상의 지진만으로도 그위치에 따라 무수한 생명을 잃을것입니다.정말로 그곳 인간들은 조심해야하며 ...아이티의 여진이 3.0이하로 가라앉을시간이 가장 위험…
이번에 일산 초등학생의 사진 촬영.. 메스컴에 일제히 떠들어 대고 분석해서, 조작 판명을 내렸는데요, 사실 이번 초등학생의 촬영보다 가즈야님의 자료가 더욱 더 미확인 비행 물체인데, 그냥 잠잠하게 지나가 버렸네요. 궁금하네요. 혹 방송국 연락 못받으신건지...받으셨다면, 그 이후 아무런 것도 없이 그냥 가즈야님의 사진 촬영 자료는 잊혀져 버린건가요???
론건맨 여러분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소원성취 하시고 바라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Bon Jovi - It's my life w/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