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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의 흔적·이 컨텐츠는, 쿠엔트인씨에게 투고해 주신 것입니다》남 크레이터의 천연수《이성인의 흔적·특별편Ⅱ· 01.10. 21》그것은 투명한 물을 가득 채운 화성의 호수··이번 화상에는, 인공물의 흔적은 없습니다만, 놀랄 만한 것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화성 탐사의 화상에는, 곳곳에 「검다」부분이 보여집니다만,이번은 그러한 부분에 스포트를 대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쪽은 화성의 전체도입니다. 이번 클로즈 업 하는 지역은, 중앙의 적도에 가까운, 색의 진한 범위에서,그것을 확대한 것이 이하의 화상입니다. 그리고, 우하 근처에 작고 …
《이성인의 흔적·이 컨텐츠는, 쿠엔트인씨에게 투고해 주신 것입니다》바이킹의 역수《이성인의 흔적·특별편·01.10. 18》《01.10. 26 가필》 NASA가 공개하는 화성 표면의 화상은 「붉고 먼지가 많고 핀 노망」의 것 뿐입니다. 그것들은 극단적으로 파랑과 초록이 솎아내진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연구소로부터 빠지고 내는 화상에는 실로 선명한 것도 존재합니다··(위지)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이번은 화상 수정 소프트를 이용해 발표(수정)되고 있는 화성의 화상을,시각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만약 절의 부엌 하는 것 같은…
출저는http://my.dreamwiz.com/solar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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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안개안개(?) = 이슬(?) = 물(?)
기계로 깍은듯한 평평한 암석들부셔진 건물의 잔해일까?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BBC] (런던=연합뉴스) 김창회 특파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이 지난 1997년화성에 착륙한 무인 우주선 '패스파인더' 부근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제시할 수있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고 5일 영국 BBC방송이 전했다.BBC방송은 이날 NASA 아메스연구소의 캐럴 스터커 박사팀이 패스파인더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착륙지점 인근 토양에서 엽록소로 볼 수 있는 미분자를 포착했다고전했다.엽록소는 햇빛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으로 스터커 박사팀은 이번 연구가 극히초기단계에 불과…
미국의 화성탐사선에 찍힌 암석위에 쓰여진 이상한 기호?
화성의사진을 보시면 여러가지 통로[외계인의길?]같은것들이 많습니다.게다가 화성의 표면에는 여러가지 동물그림과 사람얼굴들 [ 물론끼워맞춘거지만 ]..이 그려져잇다고합니다 . 우리가살기는힘들지만 외계생명체들 은 살기에 적절한곳이아닐까요음....혹시 우리의 미래인아닐까요 -_-;;일케도 생각해봅니다 하핫-_-;*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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