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artian-lifeforms.com/prom/index.html
- 혹시 일부 중복된 자료가 있어도 사정상 검색을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NASA는 2003년 화성에 정찰기를 띄어 보낸다네요... 출처 : http://www.ufos-aliens.co.uk/cosmicmarsanoms.htm
제 목 : [파퓰러 사이언스 3월호] 2012년 잠자리로봇 화성탐사 앞으로 10년후에는 잠자리 모양의 로봇들이 날개 짓을 하며 화성 주위를 맴돌지도 모른다. 조지아 공대의 롭 미켈슨과 오하이오 항공연구소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지원을 받아 곤충형 비행체를 제작하고 있다. 일명 '엔토몹터(Ento:곤충+ Mopter:조각날개)' 엔토몹터는 탐사위성에 실려 화성으로 날아가게 된다. 험준한 지형을 수 천m씩 날아 지면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탐사위성으로 돌 아와 연료를 보급 받고 샘플에서 얻은 데이터를 지구…
나사의 화성 사진 플레시 입니다.
% 회의론자들의 싸이트는 작년에 이미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회의론자들 조직화 되어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단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책을 출간했고 인터넷상으로도 올라와 있습니다. 그들은 표식만 해준다면 퍼가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 없다는 글을 남겼는데 한번 발췌해 봅니다. . =================================================================================== 1976년 바이킹에 의해서 사진이 찍힌 사이도니아의 사진을 보…
화성 표면의 기괴한 물이 흐른 자국 등등은 이런 먼지 폭풍에 의해 야기될수도 있을듯하군요. 이러한 화성 전체를 뒤덮는 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은 황폐한 대지, 활발한 대기 활동(이것은 극심한 온도차에서 발생 하겠죠) 이라 짐작할 수 있겠네요. 또 하나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은 화성 표면의 돌들은 결코 깨끗할 수 없다(먼지가 쌓일테니...) 라는 것과 이런 대 규모 먼지 폭풍이 돌 들을 풍화시켜 돌들의 표면은 동글동글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렇지 못하고 각지고 울퉁 불퉁한 돌들이 난무 하는 것은 이러한 각진 돌들의 만들어진 때가 …
1984년, 남극의 앨런 고원에서 운석을 찾던 사람들은 감자만 한 크기의 초록빛을 띤 암석을 발견했다. ALH 84001(그 해에 앨런 고원에서 채집된 첫 번째 암석)이라 명명된 이 운석은 그 화학 구조와 45억년 전에 그 속에 갇힌 작은 공기 주머니로부터 놀라운 역사를 지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976년에 화성 탐사선 바이킹 착륙선이 수집한 공기와 비교한 결과 이 운석은 화성에서 만들어진 암석으로 밝혀졌다. 이 암석은 소행성이나 혜성이 화성의 수면에 충돌할 때 지표면으로 튀어나온 다음, 화성이 말라 가는 동안 …
45년 된 화성운석에서 과거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 산하 존슨우주센터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84년 남극에 떨어진 감자 크기의 화성운석 결정구조를 조사한 결과 이 운석 안에 존재하는 자철광의 25% 정도가 화성에 존재했던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운석에서 발견된 자철광의 결정구조가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은 화성운석 자철광 결정의 4분의1이 생물체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뜻한다고 풀이했습니다.
화성 음모론은 지난 1976년 NASA의 화성탐사선 바이킹이 화성 사이도니아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 제기됐다. 사진 속에는 흡사 이집트 파라오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사람얼굴을 닮은 지형이 있었다. NASA 관계자들도 처음에는 흥분했지만 곧 자연지형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화성의 얼굴지형을 일반에 공개하자 얘기는 달라졌다. 세인들의 관심도 컸지만 일각에서는 NASA가 진실을 감추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른바 음모론을 제기했다. 과학자들 중에는 얼굴지형이 외계인이 만든 인공물이라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현재 화성 …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자몽 크기의 현무암 덩어리가 1천7백만 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끝에 약 1만1천 년 전 지구의 남극대륙에 떨어졌다. 지질학자들이 그 운석을 발견한 것은 1984년. 그러나 그 뒤 12년 동안 ALH84001로 명명된 그 운석의 중요성은 감지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美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의 데이비드 매케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ALH84001에서 생명체가 없는 행성의 운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한 화학·물리적 특성을 발견했다. 매케이의 동료 에버럿 깁슨은 “아무리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