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3} {이미지:0} 위 두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미지:1} {이미지:2} 남성이 여성을 부축해서 가다가 굳어버린 상황인듯한 형태입니다. 모습과 복장은 잉카인처럼 생겼는데 폼페이 희생자들처럼 화석화가 되었네요. 미이라 일 수도 있지만 무엇 때문인지 (기온 급강하, 화산, 아니면 다른 것?) 어쨌든 돌이 되었습니다. 얼굴 표정과 여성의 팔과 가느다란 종아리, 신고있는 신발, 들고가기 버거운 바구니등 너무 리얼합니다. 이 형태의 길이는 약 8인치 즉 20cm정도랍니다. 헐 애도 아니고 성인키가 20cm. ㅎ…
항공 우주국 (NASA) | 태양풍이 화성의 대기 스트립 https://youtu.be/gX5JCYBZpcg https://www.youtube.com/watch?v=gX5JCYBZpcg NASA의 화성 대기와 휘발성 진화 (MAVEN)의 임무는 추위, 건조한 행성 화성 표면의 생활을 지원하는 수도, 초기 따뜻하고 습윤 환경에서 화성 기후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과정을 확인했다 오늘이다. MAVEN 데이터 화성 분위기 현재 태양 바람에 의해 스트리핑 가스 공간을 통해 손실되는 속도를 결정하기 위해 연…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현재 진행 중인 화성 탐사와 관련해 중요한 과학적 발견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에 열릴 예정이며 발표는 나사 TV와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사는 화성 대기의 운명에 관한 새로운 발견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십억 년 전에는 산소가 풍부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성의 대기가 대부분 사라지고 희박한 이산화탄소만 남은 이유를 밝힐 실마리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
화성 식민지 ‘최초의 개척자’는 원숭이?
상. 타원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구조물 형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상한데 그 상단 직선형 공간안에 뚜렷히 새겨진 겹 직각 테두리. http://mars.jpl.nasa.gov/msl-raw-images/msss/00735/mcam/0735MR0031500320403107E01_DXXX.jpg 중. 널리 알려진 사진이죠? 화성의 신호등모양의 구조물. http://mars.jpl.nasa.gov/msl-raw-images/msss/00753/mcam/0753ML0032370000400001E01_DXXX.jpg 하. 석조물의 계단…
water 인지는 모르지만 여튼 액체 (사진클릭 확대됨)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66.gif] [http://mars.jpl.nasa.gov/msl-raw-images/msss/01142/mhli/1142MH0004740010402084C00_DXXX.jpg] http://mars.jpl.nasa.gov/msl/multimedia/raw/?rawid=1142MH0004740010402084C00_DXXX&s=1142.836374519
지난 5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신임 부국장으로 임명된 데바 뉴먼 박사는 평생 동안 인간이 우주에서 생활할 방법을 연구한 항공우주공학자다. MIT 교수 시절 연구실의 서까래에 피험체를 매달아 놓고 중력의 영향을 연구하기도 했고, 유연하면서 자가 복구능력을 지닌 밀착형 우주복 ‘바이오슈트(BioSuit)’을 설계하기도 했다. 이제 그녀는 NASA의 부국장으로서 더욱 큰 규모의 유인탐사를 실현할 정책과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1만8,000여명의 NASA 가족과 4만여 개에 달하는 외주 계약사를 이끌고 2030년대까지 화성 유인…
최근개봉된 영화 ‘마션(Martian)’은 앤디 위어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화성에서 모래폭풍을 피해 탐사대 동료들이 철수한 가운데 혼자 남겨진 주인공 마크 와트니가 살아나오는 얘기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유인 화성탐사선을 보내 이 행성을 탐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2030년대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전체적인 지형의 모습은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지구로 전송해 온 화성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있다. 과연 그럴까? 나사가 보여주는 화성의 실제 지형 사진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물리학자 존 브란덴버그 박사가 왜 화성에 아무런 생명체가 살지 않는가에 대한 획기적인 이론을 제시했다. 핵전쟁으로 모두 섬멸되었다는 이론이다! 플라스마 물리학자인 브란덴버그는 오래전 두 종류의 화성인(박사가 이름 붙이길 키도니언과 유토피언)이 존재했을 거라 주장하면서, 이 두 화성인은 아마도 다른 외계인에 의해 말살되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화성의 토양이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한다. 화성 토양의 색깔과 합성물질을 살펴보면 '핵융합-핵분열 조합으로 이루어진 폭발'의 결과물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 같은 분석…
'화성 불상' /사진=ytn 뉴스 캡처 http://www.ytn.co.kr/_ln/0104_20151016072639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