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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러시아 ‘프라우다’는 12살 천재소년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사진·이하 보리스카)의 예언에 대해 보도했다. 보리스카는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21106071&code=970211
보리스카의 말이 사실이라면윤회는 존재하는 거고..그러면 기독교는..?
http://news.nate.com/view/20101211n02504위의 글에서는 중국으로 묘사가 되어있는데...웬지..한반도에서 3개의 재앙이 일어날것같은 이두려움은????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화성인의 환생체' 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소년이다.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
사진#01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사는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를 다시 한번 취재해 화제가 됐다. 전생에 키가 7미터가 넘는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눈의 촛점을 맞춰 어른 같은 표정으로 모친을 주시했다고 하는데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않고 질병도 앓지않은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 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며 자신들이 아기에게 이방인 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한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가 …
화성인이 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
밑에 선장님께서 올리신 종말날짜 8월 26일과 하루차이네요(아무래도 같은날을 언급한듯)...정말 노스트라다무스는 점성술의 대가였는데, 한번 지켜봅시다. (뭐 제 생각은 멸망한다고 해도 1999년 7월이라고 한것처럼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올해 최고의 우주쇼인 화성접근과 인류 대파멸의 예언들 [앵커멘트] 올해도 유성우와 일식, 월식 등 다채로운 천문현상이 밤하늘을 수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는 8월에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현상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올해 최고의 우주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구 생명체는 화성에서 왔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다.미국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학설은 우주에 떠다니는 운석,혜성이 화성과 충돌해 튕겨져 나온 암석 조각 가운데 일부가 미생물을 묻힌 채로 날아다니다 지구에 떨어져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살게됐다는 내용이다.이같은 주장은 1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협회에서 발표됐으며 과학저널인 ‘이카루스’에도 같은 연구보고서가 실렸다.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암석에 묻어있는 미생물들이 행성간 우주비행에도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계산을 통해 지난 40억년 동안 화성에서 튕겨나온…
화성에 있는 인면암 사진이다. 인면암 사진 근방에는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물도 같이 존재 한다. 위의 사진은 인면암 사진이며, 밑에 좌우는 같이 존재 하는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물이다. 이 구조물들은 영국 지방에 있는 고대 유적과 배열이 동일하여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