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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극에는 바닷물밖에 없다. 그러나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다. 이 민물들은 어디서 생긴건가...? 2. 만년빙으로 덮인 북극대륙 중심부, 극 구멍 주변에 일년내내 얼지 않는 바다가 있다. " 머리 위에는 항상 어딘가 넘쳐나는 물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검은 하늘이 변함없이 펼쳐져 있다. 고국 노르웨이에서는 설마 이렇게 물결 출렁대는 바다 위를 극점을 향하여 직선항해하고 있는 것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있겠지. 만약 누가 이같은 상황이 있을 것을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예언했더라도 나는 결코…
이거 혹시 론건맨에 올라와 있나요? 중복이면 삭제할께요.. 근데.. 이 사진 찾은 곳에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그러는데..혹시 론건맨 회원님들 중에 알고 계시는분 있을까요? ※ marara님께서 2003-04-08 AM 11:17:54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지저문명이라 하니 일반독자들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있을것이다. 우리 인간이 가진 고정관념과 과학적 상식만을 가지고 판단하자면 황당한 이야기로밖에는 들리지 않겠지만 지저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현대인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매스컴 여행을 통해 지구의 구석구석을 모두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나 지구에는 아 직도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미지의 구역이 존재하고 있다. 또 현대 과학으로도 풀지못한 신비의 세계들이 지구 곳곳에 널려 있다. 그러한 미지의 세계의 대표적인 곳이 지저문명세계이다. 티벳불교인 라마교에서…
1906년 윌리엄 리드에 이어 1902년에 지구가 공동이라는 설을 주장한 마샬 B. 가드너의 저서는 450페이지에 달하는 부피였고, 북극탐험 관계 문헌 50여 권을 참고로 해서 쓴 것이었다. 그는 저서에서 새나 동물들이 따뜻한 고장을 떠나 가야할 겨울철에 오히려 북쪽을 향해 이동하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북위 80도 이북으로 진출한 탐험가들의 체험담을 종합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북극을 향해서 전진할 경우 어느 한 곳에 이를 때까지는 추위가 점점 심해지지만 어느 한계를 지나치면 점차로 따뜻해지는 사실에 대해 …
*지구공동설 (a) M. B.가드너에 의한 가장 새로운 지구 공동설:지구의 양극에 지름 2,250km정도의 구멍이 있고 여기에서 지하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지각의 두께는 약 1,290km, 지구 속에 있는 태양의 지름은 약 960km이다. (b) C. R.티드가 상정한 다른 타입의 지구공동설:티드의 《세포우주론》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세계는 지각 안쪽에 있으며, 공동내부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을 둘러싸듯이 펼쳐져 있다.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지식으로는 지구는 지각,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 헬 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 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사진으로는 1947년과 1956년에 미 해군제독 버드가 촬영한 북극횡단 사진에 거대한 구멍이 찍혀 있다. 하지만 그 사진은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모두 불타 없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얼마후 그것은 조작된 것임이 밝혀 졌고... 임의로 불로 사진의 절반 가량만 태운뒤 무엇인가로 짖밞아 강제적으로 불을 끈 흔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공동연구가의 주장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
지구는 초당 27km를돌고 있습니다.. 로켓이 대기권을 빠져 나가기 위한 임계속도는 초속 11km입니다.. 이론상으로 따지면.. 지상의 모든 사람,동물, 가옥,물건들은 대기권 밖으로,휩쓸려 나가야 하며,통념대로..지구속이 암반과 지층으로 가득차 있다면.. 지구는 자전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 조각이 나야 한다고 하던데...이는 과학적인 기초 상식만 있어도 지구속이 비어 있음을 뒷받침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더욱이 반 엘런이 발견한 지구를 둘러싼 ,방사능 복사띠, 반알런대가 북극과 남극이 뻥 뚫린도우넛 형이라는 사실은 이러한…
신문에 나온건데 올려두 되겠죠? 런던. 지구와 같은 궤도로 태양을 공전하는 축구장크기의 미니 소행성이 발견됐다고 BBC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소행성 '2002 AA29'는 폭이 100m 정도에 불과하고 지구로부터 360마일(576만km) 이내로는 절대 접근하지 않지만 지구와 같은 궤도로 태양을 공전한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우주비행사들이 이 소행성을 방문하거나 다른 소행성들을 연구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소행성은 지난 1월 9일 자동관측장치에 의해 발견됐다고 방송은 말하고 캐나다 아사바…
첨부사진은 SKY & TELESCOPE 사이트에서 펀 그림입니다.. 지름이 100미터 정도되는 소행성이 6월 14일 경 지구에서 불과 12만키로 떨어진 거리까지 근접하며 지나갔다고 합니다(지구와 달 사이를) 소름끼치는 점은 수십개의 강력한 수소폭탄정도의 위력을 가진 이 소행성이 지구에 가장 근접햇던 6월 14일 발견된것이 아니고 3일 지난 17일에 소행성 연구 프로젝트팀인 LINEAR팀이 발견햇다는 사실이라 는군요...첨부그림을 봐서 소행성의 궤도가 태양쪽에서 날아와서 낮시간대의 관측이 힘들엇던거 같습니다만.. …
뭔가가 또 지구주변을 돌고있다” ‘제3의 위성’일지도 모르는 물체가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미국의 한 아마추어 천문가가 처음 발견해 ‘J002E2’로 명명한 이 물체는 지구 주위를 50일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고 미국 애리조나주의 간이천문대가 학계에 보고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실험실의 폴 초다스 연구원은 이 물체가 4, 5월경 지구주변 궤도로 진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물체에 대해 BBC방송은 “우주를 떠돌던 바윗덩어리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들어왔거나 우주상에 폐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