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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지구의 조화는 우연이 아니다 ☞기고 - 여인갑 박사의 숫자 이야기 하늘에 떠있는 해와 달을 처다 보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갖게 된다. 첫째는 이렇게 정교하게 돌아가는 우주를 누가 만들었을까하는 질문과 또 다른 질문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하는 의문이다. 이 점을 규명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천문학자와 과학자가 제각기 그럴듯한 이론들을 앞세우며 자기 주장이 최고라고 으쓱댔다. 그러나 어떤 주장이던 다음에 그 보다 더 나은 주장이 나오면 금방 자취를 감춰버린다. 이렇게 보면 지금 가장 그럴듯한 우주생성과 나이에 …
올해 올림픽 개막식을 기점으로 해서 지구상에 대재앙이 일어날 것임을 경고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과 주요 기관들에 수신됐다고 지난 16일 러시아의 정론지 ‘프라우다’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의 이메일에는 “그것은 밀레니엄으로부터 얼마 후 살육의 게임과 더불어 시작될 것이다”라는 10세기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74번째 구절이 인용돼 있었다고. 개막식에서 아무 일이 없었다고 해서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늘 수많은 해석을 동반하므로. 노스트라다…
날아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해와달이 빛을 잃고 별과 우박이 떨어지니 만 개의 산과 만 개의 바위로 갑옷을 만들어 몸을 보호하는구나.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천신)이 내려오니 하늘 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리라.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좇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구원의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病鬼)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
한마음회보에 실린 큰스님이 올해 초에 하신 법문내용인데 의미심장하길래 적어봅니다. 혹시 큰스님 한테 누를 끼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만 회원들 그저 참조한다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밑에 지구와 금성, 수성이 서로 맞닿는 풍경이라는 말이 요밑에 8월달 일직선 얘기하시는거 아닌지.. 큰스님 : 지구와 금성, 수성이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서로 맞닿는 풍경이 생겨. 이게 보통일이 아니야. 그렇게 되면 화산도 터지고 물속에서 물이 솟아날 수가 있고, 비가 내릴 수가 있단 말이…
아마겟돈.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이 일곱달 앞으로 닥쳤다. 프랑스 대예언가 노스트 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을 보다 자세히 연구한 결과 올해 여름이야말로 '아마 겟돈의 날'이라는 새 해석이 나왔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인 도나 앤드루스 박사는 "수많은 종말론 중 이것이야말로 최 후의 예언"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중주간지 최근호가 그 내용을 보도했다. ▲북한의 위협〓에는 "동방의 양자리좌에 위치한 나라의 권력을 장 악한 강한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 그의 백성을 불태워 죽일 것이며 떨어지는 …
시리우스B에서 온 외계인 와슈타와 시리우스 위원회의 과학자인 아움트론 및 역사학자 텔레트론, 우주생물학자 시라이, 지질학자 겸 고래과 동물 연구의 생물학자인 미카 등이 밝힌 놀랄만한 소식들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포톤벨트(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중 - 꼭 읽어보시길). 첫째>, 지구 태양계와 광자대(Photon Belt)가 서로 접근해 지구 태양계가 거대한 도넛 모양의 광자대로 들어가 구조거품(rescue bubble)에 진입하면서, 극이동(Pole Shift)의 개벽현…
안녕하세요 정말 신기합니다.조금 지루 하실지도 모르지만 꼭읽어보세여... 쭈~욱 만약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 할, 또 다양하다고 할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 M. 하터가 이 계산을 시도했다고 한다.결과는 다음과 같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 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지구 생명체는 화성에서 왔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다.미국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학설은 우주에 떠다니는 운석,혜성이 화성과 충돌해 튕겨져 나온 암석 조각 가운데 일부가 미생물을 묻힌 채로 날아다니다 지구에 떨어져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살게됐다는 내용이다.이같은 주장은 1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협회에서 발표됐으며 과학저널인 ‘이카루스’에도 같은 연구보고서가 실렸다.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암석에 묻어있는 미생물들이 행성간 우주비행에도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계산을 통해 지난 40억년 동안 화성에서 튕겨나온…
┃■ 2027년 소행성 지구에 접근┃1999년 1월 13일 새로운 소행성을 MIT와 미 공군 천문대가 공동으로 발견하였다. 이 소행성은 1999AN10으로 명명되었다. 1999AN10은 1년 9개월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며 공전궤도면은 지구의 궤도면과 약 40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이탈리아 천문학자인 안드레아 밀라니, 스티븐 체슬리, 지오바니 발세치는 충돌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기하였으며 최근까지의 계산에 의하면 이 소행성은 2027년 8월 7일(약간 변경될 수도 있음) 지구와 충돌은 하지 않지만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30,000 …
지구와 혜성 충돌 가능성은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8월 혜성과의 충돌로 인류가 멸망하리라는 예언을 남겼다'는속설은 일반에도 제법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혜성 충돌에 대한 공포도 함께 유포돼있다. 지난 80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의 루이스 알바레즈 교수는 지금부터 6500만년 전지름 10㎞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 적이 있다는 주장을 에 발표했다. 이후1억년마다 지구가 이런 대규모 충돌을 겪어왔다는 주장이 뒤따랐다. 이런 충돌은 지구에극심한 기상변동을 수반했으며 이로 인해 공룡 등 많은 생물이 멸종당했다는 주장도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