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구름(사진)'이 카메라에 잡혔다. 악마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선명하다. 미국 주간지 에 실렸다. 선지에 따르면 선과 악의 교전이 클라이맥스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선지의 고정 필자인 글로리아 골드버그는 이 구름을 보고 앞으로 세계에 다가올 4가지 큰 사건들을 예언했다. ①지구온난화 현상을 지옥의 숨결이라고 주장하는 종교지도자도 있다. 사탄이 불과 연기 속에서 나타나고 선과 악 사이에 마지막 갈등이 일어나 아마겟돈이 곧 들이닥칠 것이다. ②반영 지하조직인 아일랜드공화국(IRA) 극단주의자가 찰스 왕세자의 …
지구상 100마리뿐인 뿔제비갈매기···한국에 7마리 있다 4년째 전남 영광 육산도로 귀환 수컷 2마리, 번식 활동했던 성조 수컷 버리고 이혼 선택한 암컷도 다리에 가락지 부착해 개체 식별 뿔제비갈매기가 지난 5월 3일 전남 영광군 육산도에서 알을 품고 있다. 국립생태원 제공 지구에 100마리밖에 남지 않은 뿔제비갈매기 중 7마리가 4년째 한국을 번식지로 간택했다. 짝을 바꾸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바닷새가 다른 파트너와 번식한 사례도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7일 철새 이동 연구용 가…
엄마와 딸, 지구상 둘뿐인 북부흰코뿔소...자식 볼 묘책 찾았다 엄마와 딸 단 두 마리만 남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부흰코뿔소가 개체를 복원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피부세포로 정자, 난자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죽은 북부흰코뿔소 수단. 지구상 남은 마지막 수컷이었다. EPA=연합뉴스 독일의 라이프니츠 동물원·야생동물연구소(IZW)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대의 하야시 카츠히코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북부흰코뿔소의 피부조직에서 배양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s)…
지구에 15 희귀 및 멸종 위기 동물/....... http://youtu.be/7DYwMVQJr4k
- 지금으로부터 185년후 서기 2200년경, 지구는 5번째 대 멸종을 맞이 다가오는 2200년에는 지구상에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대멸종’이란 지구상에 생명체가 출현한 이래, 가장 큰 멸종이 있었던 다섯 차례를 일컫는 것으로 ▲1차: 4억 4300만 년 전 ▲ 2차: 3억 7000만 년 전▲ 3차: 2억 4500만 년 전 ▲4차: 2억 1500만 년 전 ▲5차: 6600만 년 전 등으로 나뉜다. 이중 가장 큰 규모의 대멸종은 제3차 시기로, 해양 동물의 96%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끼를 잡아먹는 북극곰의 모습이 포착됐다. 문제는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먹이가 부족해진 북극곰 사이에서 새끼를 잡아먹는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사진은 사진작가 제니 로스가 스발바드 군도에서 만난 북극곰 사진이다. 먼발치에서 보았을 때에는 북극곰이 바다표범을 사냥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가까이 갈수록 수컷 북극곰이 잡아먹고 있는 것은 새끼곰임을 알 수 있었다. 어미곰은 주변에서 이 장면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북극곰이나 사자 세계에서 수컷이 새끼들을 잡아먹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1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들이 지하 3.6km의 깊은 지점에서 새로운 지하 선충을 발견했다.선충은 지금까지 수십 m 깊이에서밖에 발견되지 않아 왔다. 수 km의 깊이에서는 세균만이 발견됐는데 이러한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몸길이 0.5mm짜리 선충이 발견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하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풍푸한 생물권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발견된 선충은 중세 서양의 파우스트 전설에 나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이름을 따서 할리세팔로버스 메피스토(Halicephalobus mephisto)라고 …
우리 지구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동물이 많죠.그 동물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미스테리한 생물 총집합 hd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 동물들은 더많은것같습니다...
지구상에 비정상적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