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참혹하지만 진실한 미래 묵시록, 영화 ▲ 는 로드무비이며 동시에 인류에게 경고를 던지고 있다. ⓒ 더로드 더로드인구 8만 5천에 불과한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세이셸공화국은 115개의 작고 예쁜 섬과 매혹적인 바다, 각종 희귀한 동식물의 보고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유명한 관광국이다. 하지만 현재 해수면이 상승, 거친 파도가 국토를 잠식하고 해안가의 주민들은 고지대로 이주하고 있다.또한 남태평양 중앙의 도서국가인 투발루 역시 같은 현상으로 국토 포기를 선언한 지경이다. '유엔정부간 기후변화…
빙하기 원인과 지구자기장의 소멸 원리 -강희문 논문- 강희문씨의 빙하기 원인과 지구자기장의 소멸원리를 논한 자료입니다.2006년 노벨상을 예약합니다.(6) - 2006년 3월 14일 동아일보에 발표한 논문 내용 저작권자 강희문/이규훈 lkhmoon@hanmail.net 제1단계: 약 10만년 전 1) 빙하의 크기는 최대2) 바닷물량은 최소3) 자기장축과 지축각도 최소4) 세차운동(지구를 흔드는 운동) 최소5) 5단계에서 차단되었던 자기장 회복6) 빙…
지구 대기ㆍ바다는 외계 물질 // 지구의 대기를 구성하는 기체들은 지구 내부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바깥 우주로부터 온 것이며 바다 역시 그러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영국 자연환경조사국(NERC)의 지원을 받은 영국 맨체스터 대학과 미국 휴스턴 대학 과학자들은 원시 지구의 대기가 화산 분출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해묵은 교과서적 관점은 접어야 할 때가 왔다고 사이언스지 최신호에서 주장했다. 이들은 지구 대기 물질의 성질을 알아보기 위해 화산 가스들을 분석기술로 조사한…
2009년은 유엔(UN)이 결의하고 국제천문연맹(IAU),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 천문의 해'이다.실제로 2009년은 아주 뜻깊은 해이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만들어서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한 지 400주년, 허블의 우주 팽창 발견 80주년, 인류의 달 착륙 40주년, 외계 지성체 탐사프로젝트 제안 50주년 및 메시지 송신 35주년을 맞은 해이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도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한국조직위원회를 만들어서 국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4월 2일부터 5일까지 전 세계 천문대에서는 100시간…
지난 해 화석 연료 사용에 따른 전 세계의 탄소 배출량은 2% 증가했으며 각국이 당장 감축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기온 6℃ 상승'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BBC 뉴스와 AFP통신이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환경 과학자 30여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코펜하겐 환경 정상회담을 앞두고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해 화석 연료 사용에 의한 탄소 배출량은 87억t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증가율 자체만 놓고 볼 때 지난 10년간의 연 평균 증가율 3.…
그냥 갑자기 생각난건데요.제가 고등학생이라서 학교에서 정컴(컴퓨터시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요.보통은 2시간씩해요. 근데 수업을 하다보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 때문에교실이 따뜻해져요. 그때 생각난건데요.혹시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에 이산화탄소말고도 우리가 사용하는 기기들에서나오는 열도 지구온난화에 상당한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론건맨을 사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ㅋ
자기장 교란으로 대규모 정전사태 인공위성·은행시스템등 마비 경고 美의회, 배전망 보호 1억弗 예산 책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2013년 태양에서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우주폭풍(태양폭풍)이 발생해 지구를 덮칠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구가 우주폭풍에 노출될 경우 전하층과 자기장이 교란돼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인공위성, 항공통신, 은행 시스템 등이 마비돼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나사의 태양권물리학부 담당책임자인 리처드 피셔 박사는 이날 "현재…
- 국제연구팀, 아미노산 수수께끼 밝혀 일본 국립천문대 등이 참가한 국제연구팀이 지구 생명체의 근원인 아미노산이 우주에서 왔다는 생명의 '우주기원설'을 뒷받침할 증거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천문대 등이 지난달 국제과학지 '생명의 기원과 생태의 진화(Origin of Life and Evolution of Biospher)'에 발표한 뒤 이날 소개한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근적외선 편광 관측장치를 이용해 지구에서 1,500광년 떨어진 별 생성 영역인 오리온 대성운 중심부를 관측한 결과 젊고 무거운 별인 IRc2 부근서 원편광(…
지난 4일(현지시각) 멕시코 바하 칼리프로니아 반도에서 규모 7.2의 큰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위력은 막강했는데 특히 지진이 일으킨 거대한 먼지 구름을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사진 위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의 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지진 발생 후 먼지 구름이 하늘로 솟아올라 있는 상황을 포착했다. 동영상 사이트 공개된 일반인의 동영상은 지진 먼지 구름을 지상에서 촬영했다. 도로를 달리던 시민들은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거대한 먼지 구름이 산맥을 뒤덮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청난 규모의 산불이라도 일어난 듯 회색 먼지가 피어올랐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0401175725358&p=seouleconomy*p.s : 요즘 갑자기 잠잠해 졌지만 아이티, 칠레 대지진에 세계각지의 지진, 해일 및 화산폭발에 기상이변이 오고 거기에 인류의 먹거리, 마실거리가 위협을 당하고 그래서 유럽연합과 같은 조직이 아시아, 남미, 북중미, 아프리카에 들어서고 곧이어 세계단일정부로 통합, 탄생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