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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였습니다..저는 합기도 도장에 갔다가.한. 9시정두대서 집에도착했습니다.전 배가고파.밥을 맛나게 먹고.,배가부루니 졸음이 쏟아져. 침대에 몸을 맏겼습니다. 전..정말..전 처음으로 이렇게 소름끼치고..가슴이 아픈꿈은 처음으로 보았는데여..제가 맨처음 본 것은 굶주림에 허덕여서..쓰레기통을 디지고 있는 우리의 같은 한 인간이였습니다..아..그리고 입체칼라였습니다..입체칼라꿈도 처음이군여., 거기서 다른데로 제가 이동대더군여..제가 다음으로 본것은.지하? 맞나 .?어쨋든. 아주 어둠컴컴하고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그런곳이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