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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지구의 자전은 정확하게 23시간 56분 4초 걸린다.그런데 천문학자들이 거듭해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옛날의 자전속도는 훨씬 빨라 20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즉 하루의 길이가 20시간이었다는말이다. 이것이 현재의 24시간으로 된 것은 조수의 간만으로 매일 해저가바닷물에 의해 마찰됨으로써 자전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으로 추정되고있다. 물론 여기에는 달의 인력, 지구의 팽창 등 여러가지 다른 존재들이존재한다. 아직 확실하게 결론은 내려지지 못하고 있지만 자전속도가 조금씩 늦어지고 있고 하루가 길어져 간다는 말은 틀림없는 사실이…

  • 세계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난 사람의 체중만큼 지구도 무거워질까?세계 인구는 1999년에는 60억 2010년에는 70억이 될 것이라고 한다.가끔씩 인구문제를 다룬 일러스트를 보면 인구의 폭발로 지구가 더이상면적과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것처럼 표현된 것들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지구도 무거워지는 것일까?지금 한 사람의 몸무게를 50kg이라고 하면 10억인의 몸무게 합계는 500억kg이다. 만약 지구의 무게도 500억kg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지구상에서 자연적으로 증가한 10억인의 인구를 생각하면 문제는 다르다. 이들은 지구…

  • 정확하게 노르웨이 국경근처의 Prudhoe만과 같은 위도에 위치한 러시아 콜라반도에서 1970년 5월부터 1989년까지 파내려간 연구용 "Kola SG-3" 구멍의 깊이가 12,262m이다. 이 구멍은 지진의 불연속(성), 지각의 물리 화학적 조성, 지구 물리학적 소리 해석 등을 포함하는 지각의 지층과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각 안에서 발견된 재미있는 사실로는 지각두께의 약 절반가량 내려갔으며, 46억년 된 지구에서 27억년 된 바위가 나왔다. 작업 도중 발견된 것은 지표…

  • Q: '딥 임팩트' 같은 영화에서처럼 지구가 소행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나요. ? A: 지구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행성은 '1994GV'라는 것 하나가 있습니다. 2036년쯤 충돌할 것 같은데 지름이 10m밖에 안되고 푸석푸석해 지구에 별 영향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소행성은 10만여개인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행성이 1백만개쯤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중에 지구와 충돌할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지름 1㎞가 넘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인류의 멸망에 가까운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어 전…

  • 지구상에 나무가 존재한 이래 가장 높이 자란 나무는 키가 얼마나 될까? 먼 과거는 알 수 없지만 최근까지 남아있는 기록에 의하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전나무와 호주의 마가목 나무가 125m까지 자란 적이 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팀이 지구상에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이론적인 최고치가 130m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미국 노던 애리조나대학의 조지 코크 교수 연구팀은 지구상의 가장 키큰 나무 8그루 중 5그루에 직접 올라가 나무의 생리를 조사했다. 올라간 것 중 가장 높은 나무는 112.7m짜리 삼나무(사진)였는데 …

  • 화성에서 흐르는 물의 증거가 발견된 이후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과연 지구 밖의 다른 천체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그리고 그곳에는 정말 우리가 모르는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별 주위에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가리켜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해비터블 존, Habitable Zone HZ, 혹은 Circumstellar Habitable Zone CHZ)이라고 부른다.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은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현재 …

  • 지구 상에서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생물은 무엇일까요? 이 생물 때문에 한 해에만 75만 명 넘게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그래픽 보시죠. 지구 상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 바로 모기입니다. 지난 한 해 모기에 물리는 바람에 말라리아나 뎅기열, 뇌염 등에 걸려 사망한 사람이 75만 5천 명에 이릅니다. 작지만 강한 모기, 좀 더 알아볼까요? 눈두덩을 물려서 눈이 퉁퉁 붓거나 발을 물려서 계속 간지러울 때, 정말 곤혹스럽죠. 그런데 숨 쉴 때 코와 입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또 발 냄새 같은 체취 때문에 얼굴과 발은…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 상공에 거대한 튜브형의 플라스마 구조가 있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런 구조의 존재는 60년 전부터 예측됐지만 실제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시드니대의 학부생인 클레오 로이가 이를 논문 주제로 선택, 관측해내 더 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로이 학생은 이전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법으로 서호주에 있는 ‘머치슨 광시야 간섭계’(MWA) 전파망원경을 자기권 관측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알아냈고 실제로 증명했다. 로이는 “고밀도 플라스마와 저밀도 플라스마가 번갈아 줄무늬를 …

  • 작년 가을 군수기업 록히드 마틴이 새로운 핵융합로 설계를 공개하며, 10년 내 상용화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천명했다. 이 발표는 10년 안에 핵융합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과거의 숱한 호언장담들을 떠올리게 한다. 아마 앞으로도 그런 장담들은 계속 나오겠지만 그 약속이 지켜질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핵융합 시대가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실험을 통해 확실히 증명되고 있다. 이론상 핵융합의 구현은 간단하다. 먼저 물과 리튬에서 수소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추출한다. 이를 수백만℃의 온도로 가열하면 제4의 물질상태로 불…

  • 우주를 향한 거대 프로젝트가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우리가 밟고 서 있는 지구의 속사정을 밝히는 연구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인 지질학자들이 지구 속살의 새로운 비밀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송 시아오동 미국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대 교수팀은 중국 난징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지구 내핵이 상부 내핵과 하부 내핵으로 구분된다는 사실을 확인해 ‘네이처 지구과학’ 9일자에 발표했다. 반지름이 약 6400km인 지구에서 껍질에 해당하는 지표는 35km 정도에 불과하다. 지표 밑에는 두꺼운 맨틀이 있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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