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자 29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경. 브라질 유카탄 반도 남부에 불덩어리들이 떨어져 큰 혼란을 낳았다. 하늘을 밝게 밝히며 물체들이 떨어지면서 큰 소음이 들렸다. 지면에 닿자 푸른색 연기가 피어올랐고 곳곳에 정전이 발생했다. 지면까지 떨어진 것은 운석으로 추정되는데 운석이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크기가 상당히 크고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주목을 받는 것은 사람 모양의 파편. 사람의 팔다리와 몸통을 닮은 파편은 호기심과 야릇한 공포감을 자아낸다. 그 정체는 무엇일까. 로봇이라도 추락한 것일까? 사건은 서구 언론의 주…
사진#01몸에 비해 지나치게 큰 머리, 삼각형 모양의 구강 구조, 짧은 몸통과 팔다리 등 영화 등에 나오는 외계인의 외모와 비슷한 ‘유골’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유골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서부 우베라바시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로 지역 주민들이 문제의 유골을 ‘외계인’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박물관 관계자는 유골이 약 200년 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 유골은 지난 1997년 박물관의 설립자가 사망한 후 개봉되었다. 박물관의 설립자는 그때까지 …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c9xhIlkDiA0$목격자의 경험담 같은데 사진자료가 없다는게 정말 아쉽네요ㅠ
200년 된 외계인의 유골? ‘브라질 외계인 유골’ 논란 증폭 팝뉴스 | 기사입력 2007-11-27 12:03 사진#01 몸에 비해 지나치게 큰 머리, 삼각형 모양의 구강 구조, 짧은 몸통과 팔다리 등 영화 등에 나오는 외계인의 외모와 비슷한 ‘유골’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유골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서부 우베라바시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로 지역 주민들이 문제의 유골을 ‘외계인’으로 믿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박물관 관계자는…
사진은 페가수스님이 올려주셨습니다. 브라질서 특이 두개골 발견… 외계인 것? 상파울루=연합뉴스 입력 : 2005.11.17 00:17 40'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특이한 형태의 머리뼈가 발견돼 외계인의 것일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6일 보도했다. 2주 전 브라질 세아라 주의 키샤다 사막지역에서 발견된 타원형의 이 두개골은 눈과 코 위치에 큰 구멍 2개와 작은 구멍 1개가 남아있는데 UFO 전문가들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외계인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로비손…
==================================================================== 아래글은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허락없이 복사,복제,전재,재배포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됩니다. ==================================================================== [증언] 브라질 외계인 생포 사건 ( VARGINHA CASE ) 브라질의 Varginha는 Minas Gerais주에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그곳에서 재배되는 커피가 아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