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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수풀에서 발견된 '괴생명체' / Screen capture from YouTube 브라질의 한 수풀에서 발견된 '괴생명체'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문점이 가시지 않고 있다. 2014년 11월 유투브에 공개된 한 영상 속에는 정체 모를 괴생명체가 두 발이 진흙탕에 파묻힌 채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괴생명체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된 지 6개월도 더 지났지만 이 생명체의 구체적인 실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영화에나 나올 법한 괴생명체의 존재를 부정하…
사진#01사진#02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의 해안에서 발견된 이 물고기는일반 어류와는 다르게비늘이 없고 젤라틴과 지방으로만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길이는 1.8m, 무게는 40kg 정말 엄청나네요.피부는 약간 오징어 느낌이 나네요.
브라질 남부 산타 카타리나 주에서 사람 손톱보다 작은 11㎜ 크기의 개구리가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 과학자인 제르마노 보엘 주니오르와 엘자 니시무라 보엘은 이날 산타 카타리나 주 북부 세하 도 마르 지역에서 몸 전체 길이가 11㎜에 불과한 초소형 개구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개구리는 몸 전체가 금색이고 물방울 만한 크기를 가져 '금방울 개구리'로 불린다. 야생 개구리 보호단체를 이끌고 있는 제르마노는 산타 카타리나 주 삼림을 6년 이상 찾아다닌 끝에 이 개구리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
사진#01 사진#02 1일 브라질 아마존주 북동부 파라에서 벨렘시 박물관연구소 직원이 그물에 잡힌 흡혈 박쥐를 보여주고 있다. 관리들은 계속된 아마존 유역 삼림 개간으로 서식지를 잃은 흡혈 박쥐들이 지난 두달간 천명의 사람들을 공격했고 그로 인해 2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 문제되면 삭제해주세요. 출처 - 미디어다음
브라질 해안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의 물고기 모습 브라질 과학자들은 17일 이 사진을 공개하고 공룡시대인 1억8000만년 전부터 생존해 온 물고기라고 주장했다
아마존 강에서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