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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밤하늘을 시간날때마다 봅니다 ... 혹시나해서요그러니까 어제 2011년 3월 12일 토요일 친목계가있어서 7시에 일끝내고 집으로가는중 (집에서 공장까지가 걸어서 5분거리)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밤하늘 별을 관찰합니다사실 요즘 별보이는 행태가 이상합니다 ... 정확히 직사각형이 옆으로 각이좀 뒤틀린형태의 꼭지점에 맞춘듯이 별 4개가 유난히 정말 유난히 밝게 빛이납니다얼마전까지만해도 달 옆에 한개만 또렷이 보였는데 ... 갑자기 4개가 나타났습니다의심에 눈으로 어떻게 변할런지 아주 자세하게 관찰중입니다.. 시간 날때마다그런…
벌써 몇일째네요저녁에 운동을 하려구 학교 운동장엘 갔는데벌써 몇일째 번쩍이고 잇는 별빛??다른 별들은 희미하게 보이는데 유독히 밝은 섬광에 별빛` 가끔 장소 이동도 하고그빛이 너무난 환해서요 혹시나해서요???
5월 15일 저녁에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서울 양재천.. 잠실 야구경기장 바로 옆에 흐르는 강물인데요.야구 경기 하고 있었는지 잠실경기장에서 불빛이 마구 쏘아져 올라오더군요..;;아시죠.. 써치라이트 빛 쭉나가는 불빛..;;운동하면서 그거 보다가 그 빛이 어디까지 갈까 하고 쭉 따라가다가정말 순식간이었는데요..하지만 순식간은 아니었습니다. 약 2초...무슨말인고하니..쭉 따라가다가 무엇인가 정말 작은 물체이지만 보이긴 보였는데별같이 작게 보였으나 빛은 없더군요.;;;갑자기 그 물체가 번쩍 하더니 눈이 부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빠른…
맑은 새벽 밤하늘의 별들을 보다 하늘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별을 보았습니다.화살표방향만큼 날아가면서 스믈스믈사라졌다가 다시 진행방향으로 스믈스믈 나타나기를 반복하더군요거리감은 말로 표현이 않되지만, 별들높이와 비슷했습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였었는데.. 혹시 인공위성이었을까요..사라졌다 보였다 하는것이 이해가 않되서...
생각치도 않았는데 목격담을 두 번 올리게 되네요..어제 저녁 8시 20분 경 요즘 날씨가 며칠 좋지않아 밤날씨가 좋은지 하늘을 보았습니다..별자리 관측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요즘 남쪽하늘에 유난히 밝은 별이 목성이라는걸 잘 알겁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보았을때 목성 우측 옆 손으로 하늘을 가르켜 뼘을 쟀을때 3분의 1 되는 위치에 목성하고 똑같은 크기와 밝기 색깔의 별이 하나가 더 있더군요..이상하다 느끼는 순간 순식간에 우측 별이 사라졌습니다. 마치 트리전구불을 스위치로 끈것처럼요..잘 못본게 아니면 또 나타나겠지 하고 …
8월 1일 22시 30분경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여전히 별들이 없는 서울의 북동쪽하늘(상암 월드컵공원 방향 한강상공 쯤)에 유독 붉고 큰별이 하나 보였습니다.항성과 행성의 구별법으로 항성은 반짝반짝 빛나지만, 행성은 반짝이지 안는다고 합니다.밤하늘에 별도 보기 힘든데 크면서 붉은 별이 반짝이지도 안아서 저게 무슨 행성인가 ...생각하고 있던차에 별이 갑자기 3시방향으로 반뼘 정도 순간 이동하더니 잠깐 멈추고☆~~~~~~~~~~~~~ ★ → * 처음크기의 2배정도 갑자기 커지더니 점점작아지면서 없어졌습니다.과연 이것이 무엇이…
별모양 UFO의 출현 사례를 찾아 봤습니다.휘슬러트님! 혹시 이런 모습이던가요?
별모양 유에프오 본사람은 없나요?어렸을때 7세 8세 정도에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잘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유에프오가 맞는거 같아요가을 추수끝나고 논에서 형동생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시간은 저녁 7시정도에요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상공 20미터쯤 에 아래 그림같은 ufo가 지나가더라고요. 너무 가까에서 봐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물체가 낮게 떠서 지나갔거든요. 어렸을때는 그 물체가 헬리콥터 종류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생각하니 확실히 ufo인것 같아요. 모양은 사진#01그림판으로 그려서 엉성한데 밑에서 본기억으로 그렸습니다. 저…
동서쪽 방향 하늘에서 약 60도방향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불빛이 변한다는 겁니다. 파랗게, 그리고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반짝 반짝 빛이 난다는 겁니다. 어제 시골집에 들어왔다가 하도 신기해서 아버님을 모시고 저런별 보았냐고 물어보았더니, 글쎄 참 처음이네 하시더군요... 별이 그런별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꼭 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진 않았지만 제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막 외계생명체에 관한 제 생각을 친구한테 얘기해 주고 있었어요. 그때 생각났다며 자기가 어렸을때 뭔가 봤다고 하면서 말해주더라고요. 친구가 학원 끝나고 신림에 있는 집으로 가려고 언덕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해가 지고 있어서 하늘의 색이 정말 너무 진한 주황색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늘에서 유성 같은 것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msn으로 그려준 것인데; 사진#01 자기 시야에 딱 이 사이즈였다고 해요. 거리도 있겠고 꽤나 큰 물체인것 같아요. 직진으로 곧장 천천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