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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가가 크리스탈 해골이 해괴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크리스탈 해골을 가지고 있으면 치료의 힘이나 통찰 능력이 생긴다는 글을 올렸다. 그에 따르면 해골이 컴퓨터처럼 에너지와 진동을 기록하여 그것을 갖게 되는 사람에게 이전에 일어난 일들을 보여준다는 것.그러나 대부분의 고고학자나 과학자들은 이에 동의 하지 않고 있다. 한 고고학 교수는 아즈텍 족은 이 해골을 신으로 섬겼고 이는 부활의 상징이라고 말하며 특별한 힘 같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해골을 매년 브라질과 중국 그리…
고조선 사람들은 무덤인 고인돌 뚜껑 위에 북두칠성을 새겨 넣었지요. 이를 본받아 고구려, 고려 사람들도 무덤 속에 북두칠성을 그려 넣었어요. 절마다 지어 놓은 칠성각도 북두칠성과 관련이 있어요. 아래 왼쪽의 아득이 돌판과 오른쪽엔 돌판에 나타난 구멍의 위치와 크기를 표시한 그림으로 아래부분에 북두칠성과 비슷한 배열이 있다. 하늘을 살피고 천체의 운행을 관측하는 일은 어느 국가에서나 중요한 일이었다. 종교적이나 정치적인 의미를 떠나서라도 농경을 위해서는 계절을 아는 일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과연 그들도 별을 관측했을까. 지난 10…
독재자 히틀러가 여자?…‘성별논란’ 서프라이즈 재조명 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서프라이즈’가 독일 나치당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여자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다.8일 방송된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는 히틀러가 여자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2009년 미국 코네티컷대학 고고학자 닉 벨란토니 교수는 러시아 국가기록보존국에 보관돼 있는 자살한 히틀러의 두개골 DNA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연구 결과, 벨란토니 교수는 “두개골 두께가 남성의 것과 달리…
"예수탄생 때 '동방의 별' 정체는 '행성정렬'" 예수 탄생 때 동방 박사들의 발길을 유도했던 '동방의 별' 정체를 알아내는 작업은 기독교계 천문학자들에게는 약 2천년동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였다. 하지만 미국 인디애나주 노트르담대학의 그랜트 매튜스 교수가 이 별의 정체를 거의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천체물리학자인 매튜스 교수는 본격적인 연구이전만 하더라도 동방의 별은 초신성(超新星)과 같은 어떤 장엄한 것이었을 것으로 기대했다. 초신성은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오토 O. 빈더의 저서를 본다면, 지구는 몇 백만 년 몇 천만 년이나 되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하계 계획에 있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혼혈종 인류식민지라고 하는 장대한 개념을 증명하는 요점들이 열거되어 있다(註 : O. 빈더 저 '하늘을 나는 원반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약간 정정하여 가필 했으나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지구 전토의 각각 멀리 떨어져 있는 문화에 신과 같은 '하늘의 사람'이 내려와 인류에 은혜를 베풀고 인도했다는 전설이 수없이 있다. 2. 인류 자신은 정설 다윈 진화론의 체계에는 적합치 않다는 …
3000년전 미라가 임신을 했다는군요.ㅋㅋ 믿거나 말거나... 혹 모르져...2개월 뒤 분만이라는데 곧 태어나서 인류를 저주하며 고대 이집트 왕국을 재건할런지..^^;; 자세한내용은... http://news.hot.co.kr/2002/10/17/200210171254114500.shtml 를 참조하셔용..^^
지난 수백년간 서구 유럽사회에서는 자신이 천사,또는 환영을 봤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셀수없이 많았다고 합니다.당시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던 천사의 목격담은중세시대 유럽의 기독교 지배세력들이 '독실한교회의 수도자가 아닌 보통사람들이 천사를 볼수있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며, 이렇게 천사를 만나는사람들은 마녀일 확률이 높다'는 형법을 만들어,자신이 초현상을 경험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모두 마녀로 몰아 산채로 태워 죽였다고 합니다.신의 부름을 받고 나라를 구하였다는 프랑스의 잔다르크도 끝내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했으며, 지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