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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웹소설 플랫폼에서 유료작을 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충격적이예요. 저한테는요. 읽지 말하고 하는 댓글이 있었어요. 물론 나머지는 격려와 응원이기는 한데, 그 댓글들이 생기면서 조회수가 줄더군요. 지울 생각을 하면서 고칠 생각도 합니다. 다음 주에 다른 사이트에 작품을 내보냅니다. 그러면서 플랫폼에서 고친 내용으로 본 사이트에 있는 글도 고쳐달라고 하더군요. 고친 다음에 어떤지도 봐야겠어요. 응원 좀 해주세요!! (_0_) 큰절!!
댓글이 있어서 지우기가 어렵네요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ㄴ다
예를들어 댓글이 많아 11개의 버튼을 누르고 그때마다 원문을 11번 읽고 앞의 내용을 기억해가며 또 누구 댓글이 몇번에 있더라,,,,???? 이런식으로 다소 심한 불편을 초래하네요,,,, (고속도로에 정지 신호등이 잔뜩 생긴듯한,,) 며칠전 수정한 시스템 가운데 이 부분 만큼은 개악 이 되었네요,, (다른 점은 더 좋은 거 같구요) 선장님깨선 시정해 주시구요,, 이 표제글은 시정 이후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현재 댓글도 입력이 안되고 답글도 입력이 안되서 결국엔 다시 글쓰기로 대신합니다. 댓글이 달린 상태라 기존글 수정도 안되더군요..;; 댓글이나 답글의 내용을 다 올리고 우측 아래 입력을 클릭해도 전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댓글 입력이 안되네요.^^; 조금 바뀐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저만 그런건가요..?어떻게 된건지.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 태그가 보여서 지저분하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2 점인가 있다구 하는데 몇개 달았는데 안올라가네요,,,, (선장님/별맘님 체크해 주시구여) 저는 이 사이트의 시스템 에 관심이 있어서 ㅋ 아,,,, 표제글 쓴 김에 제 아이콘 사진의 미녀는 제 인생 유일하게 제게 결혼하구 싶다구 (in case I make a trillionair ;)~~!!! ) 이야기 해준 린제이 로한(붕어빵)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의 인형같은 제 작년 클럽 단짝친구 입니다
선장님 혹시 지금 관리중이신가요..?; 분명 댓글이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가서 보면 댓글이 없네요.;;; 어떻게 된건가요..?점검중이신가요..?ㅎ; 참고로 제가 생각해보건데요.; 지금처럼 글읽기나,쪽지보내거나.이럴때 포인트 차감 하시지 말구요.; 본인글을 삭제 한다거나 수정할때 일정부분 포인트가 차감되면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포인트 차감 자체가 없어지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댓글수 제한이나 수정,삭제 제한,게시물당 댓글수 제한 이런건 없으면 더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지않을까 깊이 생각해봅니다.^^;
댓글을 수정하고 삭제하는 기능이 언제 부터 없어졌나요..?;;엣날에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모르고 댓글을 달고 나면 그걸로 끝이네요.;;수정도 안돼고 삭제도 안돼고..;;왜 이렇게 된거죠..?론건맨이 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