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만에 인류는 다시 달을 정복하려고 합니다... 가깝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 수많은 국가들이 참여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달 탐사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달 모음집입니다 꿀잠되세요!
2000-9-3 영국 서식스 경찰 헬기
존 B 칼훈 박사는 쥐들의 이상향을 만들어 그곳에 쥐들이 어떠한 과정을 겪는지 실험한다. 그야말로 쥐들의 낙원을 만들어 주었으나 쥐들은 멸망으로 치닫게 된다.
달이 한 개가 아닌 이유
달에 관한 냉전시대의 미소 경쟁 그리고 현재의 미중 경쟁 과연 그 이유는?
사실 우리가 달에 갔다 라는 사실, 혹은 달에 간 게 조작이라는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미국과 소련이 달 탐사에 집착했던 이유는 달에 대한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상대 나라보다 자신의 나라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 훨씬 컸으니 말이죠 게다가 그로부터 60년이 흐른 현재, 지금은 그전보다 과학기술이 비교도 되지 않을 수준으로 발전했기에 굳이 직접 달에 가지 않아도 우리가 원하는 달에 대한 정보는 지구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굳이 200조 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돈을 들여서…
인류의 영원한 호기심 영역에 있던 달 탐구를 시작했고 그로 인해 우주에 대한 이해도가 대폭 증가하며 2023년 오늘 날 우리는 비약적인 발전을 누릴 수 있었죠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미국이 달에 갔다온 것이 그저 하나의 연극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것은 소련에 비아냥대기 위해 미국이 만들어낸 사기극에 불과하며, 인류는 달에 갔다온 적도, 갔다올 수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2023년 현재, 전 세계는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 전 세계의 미래를 결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중에서 미국은 2025년까지 달에 유인 착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진행중인데 이렇게 자꾸 실패를 거듭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그 기간은 연기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중국 역시 2027년까지 달에 유인 탐사선을 보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게 되면서 현재 미국과 중국은 보이지 않는 우주 경쟁, 다시 말해 냉전 시대의 도래를 암시하고 있었죠 과거 미국은 소련과의 우주 경쟁에서, 소련이 미…
2020-03-26 달 촬영
비밀 지식과 결사 그 5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