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우주선 달착륙선과 달위로 돌아다닌 우주비행사의 흔적이 생생하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가 최근 달궤도정찰위성(LRO)에서 찍어 보내온 아폴로12호,14호,17호의 착륙지점과 우주인의 발자취를 찍은 세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흐릿한 모습이 아닌 생생한 고해상도 사진을 거의 40년만에 볼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달 궤도로 쏘아올린 달궤도정찰위성(LRO)의 비행 고도를 50km서 20km로 가까이 조정해 보다 정밀한 3D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009년에 찍은 사진이 있긴 하지만 흐릿해서 …
역시 론건맨 입니다. 달 자료가 엄청남니다. 중복 자료인지 모를만큼 대조검색 하다가 날세겠습니다. 포기했습니다.ㅍㅍ; ㆍ출처: Link site click.
인류 최초 달 착륙 우주인 닐 암스트롱 “죽기 전 다시 가보고 싶어”■ 9·28 서울수복기념식 참석 “죽기 전에 꼭 한 번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씨(81·사진)의 꿈이다.“이것은 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약진이다”라는 그의 달 착륙 소감은 인류의 신기원을 알리는 메시지이자 끊임없는 도전을 상징하는 말로 인용되고 있다. 1950년 제트기 조종사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암스트롱 씨가 9·28 서울 수복 기념식에 맞춰 40년 만에 한국을…
사진#04게리 멕키논(Gary McKinnon) - 미국방성을 해킹하여 여러 극비, 외계 관련자료들을 찾아냄영국 해커 게리 멕키논 사건 아시는 분도 계실테고 모르시는 분은 어디든 검색해보시면 아마 쉽게 접할수 있을겁니다.사실 멕기논 관련내용은 론건맨에도 몇번 올라왔었습니다. 예시로 그 중 몇개만 링크걸게요.사이트 좌측 검색창에 '게리'라고 검색하여 얻은 결과중 일부입니다.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connection&page=1&sn1=&divpage=1&a…
안녕하세요 눈팅맨 케이캣 입니다사진과 영상은 제가 직접 구글어스로 탐사하다가 찾은 겁니다.전 달 뒷편에 문명이 존재 한다고 믿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ㅎㅎ그래서 이걸 발견 했을때 wtf를 외쳤죠 ㅎㅎ혼자만의 환타지인지 다른 이들의 느낌도 비슷한건지 궁금하네요.아니겠지 하고 보지 마시고 자세하게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영상 올릴려고 구글어스 영상을 avi 파일로 변환 하다보니까 화질이 좀 떨어지지만원본은 이보다 더 선명 합니다 (구글어스 kmz파일)동영상은 대충 보지 마시고 전체 화면으로 집중해서 한번 봐주시기 바래요이건 절대 픽셀레이션…
미 우주항공국(이하 NASA)이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달의 초고화질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 달정찰 궤도탐사선(Lunar Reconnaissance Orbiter·이하 LRO)이 촬영한 것으로, 화질은 24000x24000 픽셀에 달한다. 근래에 공개된 달 사진 해상도가 2000픽셀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화질이 아닐 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 지금까지 달을 직젋 밟은 우주비행사나 관련 전문가들만 볼 수 있었던 초고화질 근접 사진을 일반인도 볼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지구의 또다른 위성을발견했으며 전문가들은 이 위성이 새로 도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BBC방송이 11일 보도했다. 'J002E2'로 명명된 이 신비로운 물체는 지나가던 바윗덩어리가 지구의 중력에 의해 붙잡힌 것이거나 버려진 로켓 외벽이 되돌아 온 것 등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방송은 말했다. 이 물체는 빌 영이라는 미국인이 애리조나주에 있는 자신의 천문대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구에 접근하는 물체로 보고됐으나 지구를 50일만에 한바퀴씩 도는 궤도에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실험실의 폴 …
달 내부에 지구만큼이나 많은 물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구의 바다나 호수처럼 물이 고여서 존재하진 않지만 달 내부에 존재하는 용암에 상당량의 습기가 존재한다는 것. 미국 브라운 대학 연구진이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가 1972년 달의 ‘맑음의 바다’ 지역에서 가져온 화산물질 표본을 분석한 결과 지구 맨틀상부와 맞먹는 수분 함유량이 검출됐다고 저널 ‘사이언스 익스프레스’에서 발표했다. 연구에 쓰인 물질은 고대화산 활동으로 달 표면에 노출된 마그마가 결정을 이룬 것으로, 수분함량은 과거 연구에서 나왔던 수치에 100배에 달하는…
수천만년 전 지구는 두개의 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오늘날의 달은 두개의 달이 충돌해서 생겨난 달이라는 학설이 4일자 네이처 지(誌)에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지구행성과학과 마틴 저지 박사(Martin Jutzi)와 마틴 애스퍼그(Erik Asphaug)는 시뮬레이션을 실험을 통해 이 가설을 확인했다. 이들의 가설에 의하면 40억 년 전 소위 ‘대충돌’이라고 불리는 화성크기의 폭발이 있었고 이 무렵에 두개의 달이 생겨났다. 인류가 현재 보는 달의 3분이 1(지름 크기 약 1270km) 크기인 ‘미니 문’(Mini-moon)이…
달에는 얼음이 있을까 없을까? 달에서 얼음을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달 탐사위성 ‘카구야’로 달의 남극 근처 ‘새클턴 분화구’(Shackleton crater)의 지표를 관측한 결과 얼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23일 미국 과학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JAXA 측은 “카구야에 탑재된 지형카메라로 새클턴 분화구의 입체화상을 만들어 자세히 분석했다.”며 ”얼음이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반사광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관측한 새클턴 분화구는 미국이 달기지 건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