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그 부분을 자세히 보면 자유곡선형이 아니라 일정한 규칙을 가진 건물같아보입니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벽체말이지요.이와 비슷한 사진을 예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처음에는 무심코 고요의 바다쪽을 보다가 보게되었는데 볼수록 의구심이 드네요.다음에는 고배율로 저 부분만 집중적으로 관측해볼까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고요의 바다 인근에 무슨 안테나탑같은게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저도 궁금하여 제가 찍어놓은 달 사진의 고요의 바다 부분을 반나절 내내 뒤져봤지만 볼수가 없더군요.저는 제 사진을 믿을렵니다. 제가 직접보고 찍은 사진에 없는데.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출처불명의 사진을 믿을수는 없는것이니까요.좌측부터 출처불명의 사진 - 본인촬영사진-본인촬영사진 순입니다.아마 맨 좌측 사진은 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달 착률 조작설을 받쳐주는 나사의 비밀 자료라고 주장하는 영상 입니다만영화속 장면을 짜깁기 한듯 하기도 하고..ㅎㅎ두번째/ 세번째 영상은 닐 암스트롱이 달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이라고 화제가 되었던 영상입니다개인적으로 세번째 영상은 영화 트랜스포머3 "다크 오브 더 문" 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나싶은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실듯,,ㅎ) life on the moon과연 어떤게 진실인지 ,,,,,,,내가 직접 본적없다고 무조건 조작이라고 강요 하지 맙시다요 ㅎㅎThe Truth is out there~
출처 : 본인이 직접촬영 참조 : iso값을 너무낮게줘서 사진이 어두워 포토스케이프로 "자동콘트라스트"효과만 주고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낸작업을 한 편집화면입니다. 약간 고배율 촬영입니다. 용량은 원라가 4.4MB 이었지만 자료를 올리기위해 350KB 이하로 용량을 줄였습니다. 원판사진은 이것보다 화소가 더 높습니다.
왜 구글어스는 항상 달을 흑백으로 보여줄까요?정말 달은 하얗고 아무것도 살지않는 흙과 돌, 구릉만 존재할까요?구글로 달을 보면 가장 의문인게, 달도 흑백, NASA의 달착륙장면도 흑백(컬러TV가 없었다는 걸 감안해도)모두 흑백이네요....그런데 정말 달이 흑백만 존재하는 곳일까요저는 이런의문이 들어서 구글어스로 달을 유심히 보게되었습니다.구글어스에서는 달을 보면 보통 이렇게 보이죠사진#01그냥보면 흑백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저걸 캡쳐해다가 컬러픽스로 컬러값을 찾으면 검게보이는 바다영역을 찍으면 검은값이 아닌 "초록색"…
조금 배율을 높여 찍었습니다. 달의 일부분만 보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달이 밝죠. 퇴근길에 언능 달보고싶은마음에 어찌나 마음졸이면서 운전했던지요.사진은 아무런 필터링없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찍었습니다.
네번째 사진입니다.역시 고배율로 찍은 사진입니다.달의 아랫부분 우측을 찍은것입니다. 유난히 달 분화구가 많은 곳이죠. 배율이 높아 달의 일부분만 크게 보입니다.
세번째사진입니다.약간 고배율입니다. 아마 중앙중심으로 약간 위측이면서 우측쯤되는부분일겁니다.고배율이라 달의 일부분만 보입니다. 대신 저 크게 보이죠.
10월 8일자 달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