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부분 중 하나, 지구에서도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거대 크레이터 아리스타코스의 초근접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미 항공우주국의 달정찰 궤도탐사선(LRO)이 초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해 달 표면 상공 25km 지점에서도 아리스타코스의 생생한 지층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고해상도 근접 이미지 촬영에 성공한 것. 지금으로부터 약 4억 5천만 년 전 달과 소행성의 충돌로 생성된 이 거대 크레이터는 지구에서 가장 깊다는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협곡보다 그 깊이가 두 배 이상 깊고(3.2km) 그 폭도 무려 42km에 달하는…
사진#01달이 너무 밝아서 달의 무늬조차 보이지 않았던 첫번째 사진 이상하게 달 주변에 푸른띠가 보이네요.사진#02ISO를 낮춰서 다시 찍은 사진 평소하늘에 보던 그달의 모습처럼 보입니다.사진#03포토샵으로 조금 어둡게 해보았습니다.사진#04포토샵으로 조금 많이 어둡게 해보았습니다.구글어스에서 보던 그대로의 모습입니다.그런데 왜 사진이 갈색을 띌까요구글어스에는 회색흑백으로 되어있는데 사진#05 월식이 진행되던 때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어두워진 화면에서 달은 붉게 변하네요.다만 5시방향과 일부 가운데만 빼고 모두 어두워지면서 붉게…
NASA의 사진을 토대로 만들어진 동영상입니다.논란이 많았던 달 표면의 시가형 UFO의 사진과 그 크기가 놀라울 따름입니다.에펠탑의 두배이상의 높이를 가진 대형으로 그 실체가 정말 궁금하네요....영상중에 아폴로의 우주인이 발견하였다고 하는 우주사체는 좀 신빙성이 떨어지긴 합니다...론건맨 요원들께서는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의견을 듣고 싶네요...
달의 크레이터가 유성의 충격으로 생긴 흔적이라고 보통 알고있습니다.그런데 크레이터 가운데충격을 전혀 받지 않은듯한 크레이터. 마치 인공적으로 파버린 듯한 것도 있는데요구글 어스에서 멀리서 보면 마치 돔처럼 생겼지만실상은 아래처럼 움푹 파인 형태로 보입니다.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고민하다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우리의 상식을 띄어넘는 기존 크기의 개념을 벗어나서..수km에 해당하는 거대한 우주선(UFO)가 만약아주 부드러운 모래 또는 흙에 내려앉는다면거대한 무게로 인해 UFO가 앉은 자리는 움푹 파이게되는데아주 정밀한 형태로 UFO…
크레이터 가운데 토성처럼 빛나는 빛사진#01단순크레이터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둥근 테두리사진#02과연 자연발생적인가사진#03마치인공으로 만든듯한 거대한 산사진#04사진#04인공이라고밖에말할 수 없는 각을 가진 강?사진#05크레이터위에 또 크레이터가 발생.운석충돌로 생겼다면 주변부가 무너져야하고 공기가 없으니, 무너진 흔적이 있어야하나너무도 정교하게 테두리가 무너지지 않은채 새로운 크레이터 생성사진#06마치 신도시 계획같은 물(?)이 흐른듯한 이미지사진#07 아무리 봐도 크레이터는 아닌데...마치 돔과 같은 구조물사진#09
아폴로사진중 지평선 너머에 빛을 내고있는 타워같은 물체가 보입니다떨어지는 유성인지 타워구조물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분석할 가치가 있어보이네요사진#01사진#02사진#03
[돌아온 떡밥] 달착륙, 그 진실은...?저도 퍼왓는 자료인데 재미있는거같아서요 ㅎㅎ;;중복이면 죄송합니다. 2009.7.20. 금요일딴지 X-file 현상 전담반장 신지편집자 주: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디지털 복원 영상을 발표하면서 당시의 촬영 원본이 지워져 버렸다고 밝혔다. 테잎이 부족해서 마치 결혼식 비디오를 지워버리고 드라마를 녹화하는 것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는 건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인류 역사상 최대의 대 사건을 기록한 테잎을 이렇게 다뤘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
자주 하늘을 바라보고 다니는 1인 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자주 하늘을 쳐다보죠. 어제는 달이 궁금했습니다. 요즘 농번기라 처가에가서 농사일 도와드리느라 아주 바빠죽겠습니다. 주말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을 마치고 집에가려고 나왔습니다. 늘 그럿듯이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게되고 달을 찾게되더군요. 그런데 달이 보이질 않습니다. 안개가 꼈나싶어서 목성을 찾았습니다.요즘 목성 아주 밝게 빛나고있죠. 분명 목성은 제 눈에도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밝게 빛나고있었구요. 그 목성을 중심으로 좌측에 있어야 할 달이 안보이더군요.속으로 허허~ 하면서 …
처가에 갔다가 나오는길에 늘 그렇듯이 달을 먼저 찾았습니다. 헉..그런데..어제따라 유난히 달이 럭셔리해보이더군요.한편으로는 좀 으스스해 보이기도 하구요.유난히 초승달이 붉어보여서...ㅎㅎㅎ
사진#01 위의 사진을 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보통 크레이터면 둥근형상을 가져야하는데,이것은 둥근모양도 아니고 특이한 모습인데, 자연발생적으로는 저런 형태가 절대 나올수없을듯하네요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