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153 아폴로 달착륙 조작 현장-1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2153 달착륙 조작 현장이라는 제하의 내용중, #2155처럼 근거도 없이 생각나는대로 주석을 달아놓은 듯한 몇 장의 사진부터 볼까요?아래 장면은 과연 "지반공사"일까요?사진#01아래 장면은 과연 "분화구 제작을 위한 발파 작업"일까요? 2사진#02아래 장면은 과연 "촬영현장 공사 마무리" 현장일까요? 3사진#03아래 장면 역시 조작 현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유출되었다며음모론가들이 감초처럼 이용…
"잠시라도 틈을 주면 거짓자료를 올리는 행위때문에 토론이 이어지질 못하고 감정싸움처럼 번지는게 아닌가 싶군요."로켓개발에서 더 나아가 우주로 진출하려는 그 간절한 희망은 인류의 피눈물나는 노력과도 직결됩니다.미국의 아폴로 달탐사나 이후에 있었던 행성탐사들이 끊임없이 의심받는 이유는,이러한 역사적 단계는 알려고 하지 않고 미국에 대한 불확실한 반감에만 사로잡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무작정 그 말만 좇으며 자기 스스로에게는 다소 덜 성숙된 이해력에만 호소하려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어쨋든,#2155 자료, …
제목대로 월면차가 달을 주행하는 영상입니다. 먼지가 떴다가 가라앉는 모습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아주 고운 입자를 제외한 대부분은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가라앉습니다.아래 영상은 사막에서 버기카로 드라이빙을 하는 영상입니다.속도감이 다르긴 하지만 먼지가 어떻게 날리는지는 차이를 구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간 근무때 조장형이랑 가끔 의견이 충돌 되는 부분입니다^^;전 기본적으로 동주기 자전현상 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달이 자전 기능을 상실하고 공전기능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와 달간의 인력때문에 달이 지구 인력에고정이 되어서 자전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구는 자전을 하기 때문에 밤낮이 생기고 달은 공전에 의해서 낮과 밤이 결정 된다고 봅니다. 어떤가요? 어느 한쪽의 기능이 상실되고다른 한쪽의 기능만 살아서 두 기능이 똑같다고 착각된 것이 아닐까요! 결국 달의 공전 주기가 100년이던1000년이던 결국…
아..ㅠㅠ 중간에 png파일을 넣었더니 다 날려 먹어서 다시 올리네요...ㅠㅠ---------------------------------------------------------------------------------------------------------그대에게님이 올리신 자료로 끝날줄 알았으나, 쿠란님이 다시 글을 올리셨기에, 댓글로 작성하려했으나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아 부득이 글을 쓰게 된 점 양해드립니다.문제가 된 사진은 아폴로17호 탐사과정 중의 사진입니다.원래 이 사진은 팔뚝에 찬 오메가 시계 때문에 널리 알려진…
1.길거리 용어의 등장‘묻지마 범죄’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묻지마 범죄의 학문적 용어는 ‘이상동기 범죄’인데요.범죄의 동기는 보통 경제적이익나 원한, 치정등 단순하여 일차적으로 동기파악이 되지만 전문가들이 동원되어야 동기가 파악되는 특이한 범죄들을 이상동기 범죄라고 한답니다.이상동기범죄의 원인은 정신질환이고 이상동기 범죄가 증가하는 현상을 범죄의 선진국화라고 한답니다.묻지마 범죄라는 용어는 이상동기범죄라는 개념을 모르기에 등장한 길거리 용어인데, 이는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이해의 실패를 뜻합니다. 2.대중현상어떤 스마트폰 게임…
아래 사진은 쿠란님이 올린 "아폴로 우주인의 헬멧에 반사된 요상한 사람"입니다사진#07위 사진 속 우주 조종사의 바이저에 투영된 모습을 확대해 보겠습니다.사진#01생명장치를 떼버린 채 정신 줄 놓은 듯한 저 조종사 형태는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사진#02아래는 도로변에 설치된 코너 반사경입니다.그런데 볼록거울은 물체의 실사를 축소시키죠~사진#03마찬가지로 저 우주조종사의 바이저에 비친 물체 역시 예외없이 가늘어질 것입니다.사진#04바이저가 볼록 거울 역할을 하여 조종사가 세로로 축소되어 보였던 것이죠.원래 있을 …
제가 모바일로 들어왔다가 겜블러님의 댓글을 발견하고 잠시 답글을 쓴 내용인데다 쓰고나니 너무 길어서 여기에다 옮겼습니다...겜블러님 표현처럼 그렇습니다. 그 옹호론과 음모론의 중심에서 우리들은 각자의 선택 사항을 소신섞인 글로써 개진하면 되는 것입니다.겜블러님 마지막 부분의 표현은 옹호론 입장에서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두 부류 모두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건 알겠는데,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으니까요.ㅎㅎㅎ그만큼 우주 개발 분야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서 철갑을 두른 것처럼 보이고몇 안되는 국가의 전유물처럼 보여지는는게 현실…
두번 째 글 #2115에 대한 반론입니다.물론 히타피아님, 티맥님, 마들역님의 언급처럼 비방은 자제를 해야겠지요.이성적인 반론이 필요하죠. ^^"본문에서 제기한 문제는 명확합니다. 15톤짜리 우주선을 표면에 사뿐히 내려놓으려면 어마어마한 분사력이 필요해요. 노즐에서 엄청난 량의 제트가 분출되어야 하는데 표면은 깨끗하지 않습니까? 달 지표면의 입자들은 암스토롱의 발자국에는 큼지막한 홈을 남겨주는데 사람보다 150배나 무거운 우주선이 내려온는데 아무런 반응을 안 했나봐요."달 지표면과 노즐의 간격이 겨우 300㎜ 에 …
존재와 부존재가 충돌할 경우 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입증책입을 부담하여야 함으로 달 착륙사건은 긍정론자들이 직접적 결정적 증거로 입증해야 하는 사안입니다.부정론자들은 입증책임이 없으므로 심증을 흔들 정도의 탄핵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로 달 착륙에 대한 논란은 구조적으로 부정론자들에게 유리합니다. 긍정론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는 없습니다.비선형 콘트롤을 통하여 착륙했다. 달착륙선의 무게는 얼마고 달의 중력은 얼마고.......방사선은 차폐를 통하여 극복했다. 등등..... 이런 것 들은 달 착륙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설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