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07. 11. 저녁 8시 30분16mm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접안렌즈에 스마트폰 대고 촬영했어요
해는 불덩어리다. 폭발할 듯 격정적이다. 모든 것을 묻어두기보다는 눈부신 태양 아래 낱낱이 발가벗기고 태워버릴 듯한 기세로 타오른다. 맨눈으로 쳐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찬란한 빛으로 만물 위에 군림하려 든다.그러나 달에서 느끼는 온도는 차가움에 가깝다. 그리고 차분하다. 맨눈으로 봐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달은 해가 이글거리는 한낮에는 존재하지 않은 듯 희미하게 숨어 있다가 어둠이 깔리고 나서야 다소곳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겨우 형체를 알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한 빛을 뿌릴 뿐이다. 지상의 상당부분은 어둠 속…
달에 대한 생명체 포착 나사의 미공개 영상이라고 합니다.;; 진위여부는 아직 모르겠네요.흠;;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v/PlzsPYcLdgE&autoplay=1"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 2분 14초쯤... 달 표면에 거대 운석이 시속 27,200km의 속도로 충돌하는 순간을 포착....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대륙이었다면 먼지 좀 날렸겠네요. 관련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5&cid=304904&iid=23095439&oid=081&aid=0002403200&mode=LSD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gPfQhs-9ZGU?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결정적 증거 - 외계인의 도움으로 인류는 달에갔다. (UFO와 아폴로 12호) .
http://www.youtube.com/watch?v=qJu1bMEyTQY 다들 한번씩 보신분도 있겠지만...재업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이곳에 잘 와보지 않았네요 ^^; 다음 지식 종교쪽에서 활동하다 달 관련 내용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하늘 존재들이 사람들에게 내려준 책인 유란시아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옛날 제가 가끔 지구는, 오르본톤 초우주 > 네바돈 지역우주 > 놀라시아덱 별자리 > 사타니아 체계 > 606번째 사람사는 행성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유란시아서는 외계인이 아닌, 초우주 본부의 영적 세상에서 기획하여 보내준 책입니다.우리 체계에 607개 정도 행성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 안의 다…
사진#01사진#02짱깨들이 달에 혼자갔다고 자랑하는 걸까요?잠잠해지면 나타나는 튀어보이려 하는 음모론자들일까요?달에는 아폴로호가 착륙해 있는 위성사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구 말이죠
위키피디아 자료이고요 아폴로 , 루나, 창어3 까지 landing 위치입니다.참고로 옥토끼 탐사반경은 5 km2입니다. 아래기사는 심히 의문이 들고..(사실 위치 확인 후 김빠지네요 ㅠㅠ)혹시나 착륙직전 궤도를 도는 동안 찍은 영상으로 확인한 사실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는데좀더 정확한 기사가 나와바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