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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처럼 해안가는 밝은색으로...쉽게 도달하지만...내륙지방은 도달하기 매우 힘들다고 나오네요..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잠수함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3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라프(Telegraph)'는 "페달을 돌려 이동할 수 있는 잠수함이 등장했다"며 "러시아의 한 기업에 의해 개발됐다"고 보도했다.이 잠수함 1대의 가격은 약 3,000만원. 길이는 3.3m, 폭은 2m이다. 이 잠수함을 개발한 업체 측은 "개인 구매자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대형 리조트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성능도 꽤 뛰어나다. 수심 30m까지도 잠수가 가…
혼다 '아시모'에 이어 도요타에서 만든 '파트너'라는 로봇도 있었네요. 파트너는 바이올린, 트럼펫 연주 로봇도 있는 모양이네요. 거기에 우리나라 '휴보2'도 일본로봇보단 속도가 느리지만 드디어 달린다고 합니다..http://tvnews.media.daum.net/cp/sbsi/SBS8news/view.html?cateid=100048&cpid=73&newsid=20091203210016077&p=sbsi (KAIST 휴보2, 한국)http://www.joysf.com/?mid=forum_sf&page=…
결국은 일어나지 않았군요..궁금합니다..;;음;;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긴한데언제 일어나는지 다시 확인해주실수있는건가요?
국내 첫 정지궤도 통신해양기상 위성 '천리안' 24일 하늘로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 달 착륙선 등에 적용국내 주도 2018년 '정지궤도 복합위성 2호' 발사영상시스템 등 위성 탑재체 자체기술 확보도 총력국내 첫 정지궤도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이 24일 오전 아리안 발사체에 탑재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르발사장에서 우주로 발사된다.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독자적인 기상위성 보유국이 된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천리안 위성이 향후 7년간 고도 3만6,000㎞의 정지궤도에서 최대 8분 간격으로 관련 정보를 보낼…
생체공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기발한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스라엘 출신 산업디자이너 오머 사기브가 달팽이를 닮은 자동차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디자인 전문 웹사이트 얀코디자인 등을 통해 소개된 이 자동차의 이름은 ‘사이버스네일’. 달팽이집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모노휠과 달팽이 머리를 연상시키는 전자핸들이 인상적인 미래형 자동차 디자인이다.동물의 신경전달 체계인 뉴런과 시냅스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 자동차는 핸들부를 중심으로 인체와 마치 한 몸처럼 결합하여 작동하는 것이 특징. 아직까지는 만화 속에만 등장하는 컨셉카…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취수구 부근에서 지난 12일 채취한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요오드131이 1㏄당 100Bq(베크렐)로 법정기준의 2천500배에 달했다. 같은 곳에서 지난 2일에는 기준치의 750만배 요오드가 검출됐고 이후 10일에는 기준의 5천배, 11일에는 기준의 3천500배 등으로 낮아지고 있다. 저농도 오염수 1천320t이 방출된 5호기와 6호기 방류구 부근의 바닷물에서는 1㏄당 1.7베크렐의 요오드131이 검출됐다. 이는 법정기준의 43배다. 이곳에서는 지난 7일 기준의 2천8…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31053미국은 현지시간으로 20일 (우리나라시간으로는 21일이죠)중국과 인도는 20일과 21일 연달아 지진이 발생 햇다고합니다.이거뭐...이제는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군요.
과학자들이 최초로 태양폭풍 발생 시 정확한 무선통신단절 시간과 규모를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해 태양폭풍 예보제를 실시한다. 이로써 태양폭풍이 불어올 때 지구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의 전자기기는 물론 지구 상의 통신기기, 비상시스템,전력공급시스템,교통제어시스템 등에 미칠 태양폭풍의 영향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됐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은 18일(현지시간) 18일 태양폭풍에 의한 플라즈마인 코로나물질방출(CME)의 정확한 지구도달시간과 규모를 알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CME는 지구의 자기장과 서로 작용해 자기장폭풍을 …
중국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호버크래프 자동차'가 화제다.컨셉트 디자인 작품인 '폴크스바겐 아쿠아 호버크래프트'는 프로펠라를 이용해 움직이는 자동차로, 호수 강 해안 등의 수면은 물론 얼음 습지대 등 어떤 지형에서도 달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오염 물질 배출이 전혀 없다는 점도 이 자동차의 장점이다.빙판, 수면, 진흙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폴크스바겐 아쿠아 호버크래프트'의 모습은 최근 해외 자동차 및 디자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 컨셉트 디자인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