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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가쉽이야기정도로 보고 넘겨야겠네요.. 뭐 여기 있는 정보들이 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냥 가십정도로 보고넘기네요. 여태 예언한사람들이나 무슨 음모론이 어쩌구하는거 사람심리 이용하는거같군요. 흠 너무 신경쓰지않고 그냥 즐기면서 보는게 좋을듯.. 가끔 이런거 읽으면서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것도 좋은데요 ^^
The Nibiruan Council Galactic Federation Area (은하 연합 부분) -------------------------------------------------------------------------------- Pleaidian Federation Flagship, Nibiru (플레이아데스 은하 함선, 니비루) -------------------------------------------------------------------------------- Page Update…
자세한 설명이 없네요!!! 지구에 오는 운석인가?
3600년마다 "니비루 행성"이 접근한다면 지금으로부터 3600년전의 역사속에 "니비루 행성"에 관한 얘기가 있지 않았을까요? BC1600년 정도 된다구 하는데.. 검색 사이트 아무리 뒤져두 제 실력으론 그 시대의 사건을 찾을 수가 없군요.. 제 동생 말에 의하면 대홍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하늘 청년님의 삭제하신 글을 미처 읽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곳에 대홍수라는 단어를 얼핏 본것도 같은데 말예요..
왜우리나라에선 아무말이없죠? 순간 황당하군요 어떤게 진실이죠
현재 나와있는 있는 사진은 날조된 거랍니다. 사진 올린사람이 영문을 해석하지 않고 올린 결과라더군요. 원 사이트에는 가짜라고 되어 있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19 18:03)
함께 올리신 출처에서보니 그 붉은 행성은 니비루가 아니라고 하더군여.. ^^;
정말 사실일까요.. 종종 우리는 지구종말에 관한이야기를 자주접하는데. 뭐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 날짜를 현대인이 계산하는법이 틀렸다는등.. 전에 1999년에 태양계행성들이 십자모양인가 로 배열되어서 균형에 이상이 생긴다던지..꽤 그럴싸해서 무시하기엔 약간 소름이 돋는 이야기들을 많이듣게되었는데요. 이번 니비루 이야기는 신빙성이있어보이기도하면서 인터뷰 비슷한글을 읽어보니 공상소설같은 내용같기도하고.. 정말 모르겠습니다. 우리같은 민간인들은 미국&NASA 의 속을 전혀 알수가없으니말이죠. 어찌보면 우리는 종말어쩌구저쩌구 하는 이야기…
궁금해서요.. 니비루 행성 오면 사는방법도???좀
Date: 4/8/03 6:40:32 AM Pacific Daylight Time The following is a list of updated coordinates for locating PX as it makes it's final approach: Apr 07, 2003 - RA: 04:07:57.0 Dec: +11°09'47.0" Apr 16, 2003 - RA: 04:07:52.0 Dec: +10°14'12.0" Apr 21, 2003 - RA: 04:07:46.0 Dec: +0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