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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미스터리'…히틀러, 진시황이 외계인과 교신했다? 히틀러가 설계한 하우니브 우주선, 진시황의 '방경'에 얽힌 미스터리 소개히틀러, 진시황. 이들은 역사 속 인물이라는 사실 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우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었다는 것.지난 8일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방송한 SBS 스페이스 코리아 특집 는 역사 속 우주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2차세계대전 종전 무렵인 1945년, 베를린을 함락 시킨 연합군은 독일 비밀 공장을 수색하는 과정에 히틀러의 비밀벙커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와 흡사한…
UFO 형태 특수 병기 히틀러 극비 개발했다 레이더에 안 걸리게 설계 패전 직전 시제품 생산도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극비리에 비행접시 형태의 특수병기를 개발했다고 독 일간 빌트지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지에서 18일 방영될 예정인 다큐멘터리 전문방송 디스커버리 채널의 '나치의 UFO(미확인비행물체) 프로그램' 내용을 미리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항공사학자인 헨리 스티븐스는 나치의 UFO 개발 전모를 밝혀냈다. 당시 UFO 비행체를 디자인한 독일 엔지니어 안드레아스 엡(1997년 …
플라이아데스인들은 아돌프 히틀러가 아주 커다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태어났었다고 말한다. 그는 영적으로 진보된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주 높은 지성을 갖추고 있었으며,자신의 지성을 통해 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운명지어져 있었다. 그러나 독일의 '둘레 소사이어티(Thule Society)'를 통해 버파스는 히틀러를 손 에 넣고 그들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 -히틀러가 이에 저항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어떤 것들- 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또한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 …
미합중국 헌법의 훼손은 아눈나키 일루미나티의 비밀스런 경제적 지배를 목적으로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에 걸쳐 조직화되었으며, 이 헌법은 1930년대에 제타-드라코니언 아젠다 일루미나티에 의해 연방준비 제도 관련 사적인 법과 다른 법들이 만들어지면서 더욱 훼손되었다. (이들 일루미나티의 미국 및 세계 정치 경제 시스템에 대한 침투는 여러 경로로 연대기가 잘 알려져 있다.) 제타-드라코니언 일루미나티의 조직인 “MJ-12”가 조용히 미국 CIA로 확장됨에 따라, 북미의 정치-경제 파벌 집단은 이전의 비밀 아눈나키 일루미…
저 위에 제가 올린 '지구 공동설 끝장토론' 게시물과 관련하여 세이야님이 언급하신 "2차대전 직후의 대규모 미군 남극 원정대" 사건과 관련하여 저 역시 많은 흥미를 갖고 있었던 주제라 함께 생각 해 보고자 하여 따로 글을 올립니다. 사실, 2차대전 당시 독일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앞선 기술을 과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도미사일인 V2가 그러했고 제트엔진을 비롯해 사실, 연합군보다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문제는 그 모든 기술이 때를 잘 못 만났다는거죠. 만약 독일이 한참 상승세일 때 그 기술들이 나왔다면 아마 …
히틀러의 일기장
독재자 히틀러가 여자?…‘성별논란’ 서프라이즈 재조명 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서프라이즈’가 독일 나치당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여자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다.8일 방송된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에서는 히틀러가 여자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2009년 미국 코네티컷대학 고고학자 닉 벨란토니 교수는 러시아 국가기록보존국에 보관돼 있는 자살한 히틀러의 두개골 DNA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연구 결과, 벨란토니 교수는 “두개골 두께가 남성의 것과 달리…
자살했다는 나치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두개골이 여성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 고고학자인 닉 벨란토니 교수가 히틀러 것으로 알려진 두개골의 DNA를 분석해본 결과 여성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따라서 1945년 4월 30일 히틀러가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벙커에서 정말 자살했는지 의문시되고 있다.지난 64년 동안 모든 역사서는 한결같이 ‘2차 대전의 악마’ 히틀러가 소련 적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56세에 청산칼리 캡슐을 복용한 뒤 권총으로 자살했다고…
사진#01(그림설명: KGB에 의해 지난 55년간 보관 되어온 진위를 알수없는 히틀러의 해골)로커스 미크는 현재 생존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SS 대원으로 가장 젊은 나이에 히틀러 옆에서 근무하고 1945년 4월 30일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벙커를 탈출하여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던 베를린을 달리다 도시를 점령한 소련군에게 생포된 인물이라고 합니다.생포 직후 그의 정체를 알게된 소련의 구 KGB, KSGB 수사관들은 그로 부터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벙커 근처에서 정복 차림의, 페타놀에 그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