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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는데. 2장 연속으로 찍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비행기 같이 움직였는데 초저녁에 찍은거라 확인이 안돼서... 뭔지 좀 확인해주세요. 비행기라면 빨간 빛이 빛날텐데 아무 것도 없이 걍 저 사진대로였습니다. 1번째는 핸드폰 카메라 조명을 했는데 더 어둡게 나왔구요. 2번째는 밝게 잘 나왔네요. 제가 서 있는 곳의 동북쪽에서 동남쪽으로 이동하는걸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1번보다 더 어두웠을때 찍은거라 하얀 빛이 선명했었습니다.
강원도 봉포리의 친구네 자취방에서 누워있는데, 창밖에서 무언가가 반짝이더군. 화들짝 놀라서 모기장을 걷고 하늘을 보았는데요, 까마득히 높은 하늘위에서 굉장히 작은 은빛의 구형 물체가 깜빡이고 있더군요. 계속해서 깜빡이는 채로 슬슬 좌우로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친구들이 왜그러냐 해서 ufo를 본것같다고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안믿더군요. 무엇이었을까..궁금하네요.
2004 7월 18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경 그때는 요즘 최고의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할시간이잔아요 전 별자리 보는걸 좋아해서 저녁에 20분정도는 하늘에 별자리를 보는대 지금 사는곳이 좀 시골이라서 별들이 잘보이는 편이에요 그런대 그때정말 신기한걸 봤습니다. 제가 본것이 UFO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는 않치만 전 UFO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10시 30분경 북쪽의 북두칠성을(큰곰자리)기준으로해서 작은곰자리(북극성)와 용자리를 관찰하고 서쪽의 사자자리를 관찰하던도중에 2개의 별이 움직이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 봤나하…
실제 제가 본것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살점 하나 않붙이고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 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서울의 밤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두 별 디따 많았었는대..) 헌대 쬐그만 별빛만한것이 세게가 일렬로 날라 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날라 가는구나 생각했죠 헌대 이게 앞에 별이 있으니깐 삥 돌아서 피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음것두 그별을 빙 돌아서 피해 가더군요 그다음것도 똑같이 그리고는 다시 일렬로 북쪽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참 이상하죠?? 의문점1 : 비향기라면 별…
그거 대충 그린겁니다...앞에 튀어나온게 톱니바퀴고요.... 밑에 있는건 접니다 -_- 많은 분석 있으시길요 -_-
11월달에 UFO를 목격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신기한 기억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집이랑 독서실이랑 의외로 거리가 가까운데요. 그게... 한 7:00쯤 됐나? 전 길가다 하늘을 가끔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데 갑자기 빛이 2개가 약간 느리면서도 빠른 (내가 설명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_-;) 윤곽으로 잡힐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UFO가 구름속으로 사라지데요. 처음에는 "이야~ 무슨 비행기가 저렇게 빨리지나가냐." 했는데 그게 생각해보니까 UFO더군요. 본체는 1개인데 불빛은 3개인 아주 신기한 UFO였…
막 방금전에 이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햇습니다.. 그전엔 사실 ufo에 관심보단 흥미정도만 가지고 있었죠...제가 목격한게 과연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말하긴 힘들어도 저에겐 ufo에 관심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평소때처럼 회사에서 퇴근하여 저녁 9시경에 집에 도착할때였습니다..저는 바닷가(대충 바다까지의 거리는 대략 500m~700m쯤)가 훤히 보이는 12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아파트 복도(아파트 복도는 창문이 없이 대충 성인 가슴까지 올라오는 담으로 되어잇습니다)를 따라 습관대로 바닷가(그곳은 대단히 번화스럽습니다-…
달을한참 보고 있으면 최면에 걸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달이 떨리는것 같구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는것 같아요,.. 저두 가끔 밤길을걸을때 달만 보고 걸어다닌적이 많아요. 구리고 이건 제 상상인지.. ? 달 주위에 빛을내는 먼지같게 움직이는거 같아요.. 아마 달빛을 받은 먼지가 빛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에 수원 팔달산에서 놀다가 걸어 내려오고 있었어요,,, 걷는중에 달을 봤더니 달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멈춰 봤더니,,, 그래도 위아래 좌우로 흔들리던데 ;; ㅋㅋㅋ 분명히그랬거든영,;;; 제가 시력교정을 받아야되나요,,?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기로 꼽히는 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기, 고도의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 존재들이 지구로 찾아와 인간들의 핵전쟁 위협을 막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달 탐사에 나섰던 실제 전직 우주 비행사의 주장이이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여섯 번째로 달에 발자국을 찍었던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우주비행사 에드거 미첼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에드거 미첼은 1971년 있었던 아폴로 14호의 달 탐사에 참여한 베테랑 비행사며 항공공학 박사, 항공·우주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