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어요....
아이손혜성 궤적시뮬레이션~ 날짜별로 보기좋은 영상이네요~금세기 최고의 쇼라니~ 기대가 됩니다.,동방박사에 빛나는 그 별인가? 생각나는게 아구! 쌩뚱맞네..ㅋㅋ 연말이 다가오니.. 문득 생각이 쓩~하여간에 태양을 벗삼아 아이손혜성이 돌아젯껴지는게 무척! 빨라 보입니다.완전히 태양 인력에 무참히? 튕겨져 날아가는 모양이랄까..무자겨 급히 내행성들을 빠져나가겠군요~거참.. 생각은 좀 하겠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 쩝!ㅋㅋ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rQD6CMsRkz4
요즘 미확인비행물체를 자주 목격하는 지점이 궁금해져서 별자리를 찾고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해서 어느자리에 어느별자리인지 몰라 기억을 최대한 더듬거려 찾고있습니다.제가 북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상태에서 하늘을 보면 동쪽으로 북두칠성이 보였고 서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중간에 무엇인지를 모르지만 별자리가 있구요. 거기를 지나서 서쪽으로 더 오면 제가 자주 출몰한다는 별자리가 있습니다.정확히는 그자리는 아니지만 그 근처지요. 그와 가장 유사한 별자리를 찾아보니 방패자리더군요.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별의 위치와 배치의 정도를 보았을때 비슷해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신비롭고 감동적인 장면이 세개의 엑스레이 망원경에 의해 관찰됐다. 오리온자리 V1647로 명명된 이별은 태양을 닮았으며, 1,300광년 떨어진 맥넬리 성운에 위치해 있다. 이 지점은 오리온자리 중에서도 별의 생성이 활발하다. 가스와 먼지로 구성된 V1647는 원시성으로, 강력한 폭발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V1647는 태양보다 30배 빠른 속도로 하루 한번 자전하고 있으며, 두 지점에서 엑스선을 활발하게 방출한다. 이 두 지점은 별을 둘러싼 원반형 띠로 부터 가스를 흡수하며 별을 성장 시킨다.이 젊은 별은 2…
달관측 못한지도 벌써 몇달째네요..요즘 들어 부쩍 더 자주 하늘을 보는데요.밤에 보면 목성에서 동쪽으로 약간만 시선을 움직이다보면살짝 길쭉하면서도 흐리므리한것이 보이죠.어찌보면 별이 뭉쳐보이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어찌보면 별빛이 안개나 구름에 가려 흐리므리하게보이는거 같기도하구요.하지만 날씨가 아주 맑은날도 보면 역시 그것은 흐리므리하게 보이더군요.보시분 계신지요..아니면 아시는분 계신지요..궁금해 죽겠습니다. ㅎㅎㅎ못보던거 같아보여서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35791-------------------------- 전 여기선 링크를 도무지 못걸겟네요 ㅠㅠ 위 주소에서 확인해보세요 ^^ --------------- 별이 죽는 최후의 모습은 어떨까요? 원래 이…
마치 소용돌이 모양으로 형성된 나선은하처럼 주위에 가스나 먼지가 나선형태로 둘러싸인 ‘소용돌이 별’이 관측돼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가 공개한 ‘SAO 206462’로 명명된 항성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항성은 주위의 나선팔이 눈에 띄는 나선은하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구에서 456광년 떨어진 루퍼스라는 늑대 별자리 안에 존재한다. 하와이 마우나케아산 정상에 있는 8m 구경 스바루 망원경으로 촬영한 이 항성 사진은 거…
역대 관찰한 태양계 밖 별들 가운데 가장 차가운 별이 발견됐다. 이 별의 표면온도가 지구의 여름기온 안팎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돼 학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케빈 루먼 교수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처우주망원경을 통해 관찰한 결과, 지구로부터 63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갈색왜성 WD 0806-661 B의 대기온도가 다른 항성들에 비해 월등히 낮다고 주장했다. 이 별의 표면온도가 27~80도씨에 불과할 것이라는 게 연구팀의 주장. 루먼 교수는 “역대 보고됐던 태양계 밖 별들 가운데 가장 낮은 표…
별의 화려한 최후 지켜보세요… 40년 만에 쌍안경으로 관찰 가능 40년 만에 일반인도 작은 천체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초신성(超新星)'의 폭발 장면(사진)을 직접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경희대 초기우주천체연구단 공동 연구팀은 약 2000만 광년 떨어진 'M101' 은하에서 발생한 초신성을 포착했다고 4일 밝혔다. 초신성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늙은 별이 폭발하면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현상을 말한다. 폭발 시 밝기는 평소의 수억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빛을 잃어간다. M101 은하 초신성은 지난달 25일 미국…
사진=새로 관측된 티코의 초신성(Tycho’s supernova) 사진 과학자들이 ‘좀비별’(Zombie Star)을 통해 우주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암흑에너지(Dark Energy)의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스페이스닷컴이 27일 보도했다. 좀비별은 생명이 다한 백색왜성(중간 이하의 질량을 지닌 항성이 죽어가며 생성하는 천체)이 다른 별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소생하는 별을 뜻한다. 이때 ‘la형 초신성’(type la supernova)이 나타나며, 이 초신성은 우주의 중력을 거스를만한 힘과 에너지를 지칭하는 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