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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목격한 UFO는 두번, 종류는 두종류로 하나는 이른바 접시형, 다른 하나는 삼각형 (삼각형 양모서리와 가운데에 원형 발광체가 있는-벨기에에 나타났던 것과 흡사) 인데 삼각형 쪽은 이후에 찾아보니까 벨기에에서 찍혔다는 UFO사진과 똑같아서 UFO로 확신하지만 접시형 쪽이 좀 아리송하네요. UFO가 아닌 것 같기도하고.... 1999년 겨울 서울 대방역부근에서 목격했는데 저녁 6시 반정도로 하늘은 어두웠구요. 흰 바둑알 같은 것(빛나거나하지않고 희끄무레한데 매우 둥금)이 한 10개 정도가 일렬로 편대를 지어서 날아가…
내가고등학교 1학년때 우리집옥상에서 그것도 벌건대낯에 비행접시를10m앞 정면으로6초정도봤지요 갓난아기가탈정도의 작은 비행접시였지요 엔진소리는 아주 작아요 좌우로약간식 흔들릴때마다 윙윙소리가나는데 비교해드릴적당한 소리가업네요인간이 흉네를내기에는10000년은 앞선 기술이겠지요 충격이었지요 나를 정면으로쳐다보는 ufo 였지요 피조물인 인간이외의생명이있다는것이 이제는 믿고있어요 지구외에는 생명이없다고 단정한 내가 180도 변했지요 기독교를 믿는내가 보았다는게평생살아도 한번볼까말까한 UFO 그당시에 디카만 있으면 찍었는데 그때는 필름세대라서…
제가 몇달전에 .. 한 20층정도 건물 정도 바로위에 .. 별처럼 반짝이는 물체가있었는데 =ㅅ = ㄹ저는 그게 아주 조금해서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 순간적으로 확사라지더라고요 =ㅅ = 그게 UFO???
어느날 학원에서 막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가다가 갑자기 윙윙 소리가 났었어요. 위를 보니까 이상한 원반형 물체가 위를 아주 낮게 가고 있더군요. 속도도 매우느렸구요. 뭔진 모르지만 UFO였다는건 확신 합니닷!!
제가 초등학생 2학년때 저희아빠가 친구랑 산에 올라가서 사진찍다가,, UFO 사진이 자기도 모르게 찍혔다는사실..(?) ^^: 물론 저도 잘 안믿겻죠;;저희아빠가 잠시 친구랑 노상방요(?)하러 갔다가 돌아왔었다는데,, 그때 찍혓다는거 같은데,, 암튼 전체적으로는 안찍혔지만,, 엄청 컷어요,, 음,, 전체적으로 안보여서그런지 형체가 어떤지는 잘모르겟더라구요,, 엄청 촘촘하게 네모난 노란색 창같은거랑,, 엄청 많이있었어요,, 물론 비행기? 건물? 이런거 당연히 아니죠;;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는데,, 그때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
시간 11월 14일 밤 11시 10분경 장소 서울시 연신네 드라마 미사 를 보고 나서 담배 한대 피고 하늘을 우연히 쳐다보게 되었는데 하나의 밝은 초록색 큰 물체가 지나가더락구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똥별을 몇번 보았기때문에 별똥별을 봤다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을 해보니 하늘을 보니 지금 구름이 잔뜩 끼었더라구요 그리고 시야에서 보아도 굉장히 컸고 그리고 속도는 별똥별이 지나갔다 정도를 빨랐고 별똥별도 아니었고, 비행기가 지나간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게 무엇일까요?
1번째로 목격한곳은 다름아닌 슈퍼앞. 사촌형이랑 같이봤죠. 2번째는 산소... 1번째부터 설명하자면요.. 그날이 사촌형 생일이라.. 같이 밥을먹었거든요. 사촌형이랑 나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해서 같이 나갔는데요. 슈퍼앞에서 무심결에 그냥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어떤 하얀 물체가 지나가더군요. 지나간 흔적도 남기지않고.. 난 너무 놀라고 신비스러워서 호들갑을 떨면서 사촌형에게 말하니 사촌형도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지나가던 사람들한테까지 물어보았다는.. 그리고 2번재는.. 산소에 찾아…
저는 충북 충주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고 1주일전입니다.... 그걸 본후 바로 글을 올리려다가 사정이 있어서 지금 올리게 됩니다... 시간때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저녁밤이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7~9시 이었습니다.. 친구녀석하고 시내에서 놀다가 친구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친구녀석하고 버스를 기다리며 잡담을 늘어놓고 있다가 언뜻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진한 오랜지 색 원형 물체가 보였습니다... 그러나 보인것도 잠시, 서서히 그자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저가 지금 중3이거든요 이제 곧 고1되는데 제가 본게 ufo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신기해서 올려요 제가 토요일 즉 어제 12시쯤에 토요명화를 보다 졸려서 배란다로 잠시 나갔을때 우리집에서 70m정도 떨어진 산 꼭대기 쪽에서 파란색 불빛2개가 빙글빙글 돌면서 있더라구여 제가 시력이 별로 안좋아서 안경을 쓰고 보려고 안경을 가질러 갔다 다시 봤는데 그 파란불빛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래서 놀라가지고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제가 본게 ufo가 맞나요?? 알려주세요 ..
어이가 없었어요 .. 어제 저녘쯤 한 9시30분경.. 엄마차를 타고 외식 먹으로 갔죠 .. 근데 - -;; 가고있었는데 .. 그니까 .. 통로 . = =;; 제가 초6이라 잘은몰르겠는데.. 아무튼 .. 도로보면 막 통로가튼거 있잖아요 .. 지루해서 .. 밖에 보고있었죠 유리는않내리고 그냥.. 그통로를 지나 가고 있었는데 - -;; 갑자기 힌색물체가 딱 보였어요 . .- - ufo라곤 생각도 못했죠 .. 그당시엔.. 그냥 졸려서 헛것이 보이는구나 ..하고 눈을비볐는데.. 다시 보니까 .. 사라졌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