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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무역센터가 붕괴되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시끌벅적했던것이 악마였습니다. 건물이 붕괴되면서 검게 올라가는 연기에서 악마의 얼굴이 보였다는 것이죠. 하지만, 전 그것보다 촬영된 뉴스사진에서 한쪽에 ufo를 봤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저거 ufo 맞지 라고 했었죠. 그 위치는 건물과는 좀 떨어졌지만, 연기가 오르는 옆에 하얗게 빛나는 원반이었죠.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서 그것이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붕괴현장에 ufo가 나타났다고.. 혹시 기억하실 분이 게신지 몰라도.. 그래서, 전 조작영상이라고 하는 무역센터 옆에서 헬기에…
지역은 포항시 죽도 2동 입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새벽에 자전거로 등교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4시 30분.. 골목길을 지나는데.. 하늘에서 녹색 물체가 수직으로 떨어지더니.. 갑자기 멈추고 빠른 속도로 저의 머리 위를 지나 갔습니다. 한 20 미터.. 위.. 저의 머리위로 지나갈때.. 나이트 클럽에 가면 깜박이는 거 있죠 ? 그 속도가 굉장하던군요.. 치치치~~ 하는 소리가 나면서.. 크기는 작은 언덕만 했구요.. 저의 머리를 넘어서 뒷산으로 사라졌습니다. 유성은 아닌듯.. 수직 낙하에서 갑자기 멈추고 앞으로…
이건 제 목격담은 아니고 제 할머니의 목격담입니다. 제가 원래 외계인 관련이나 미스테리 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TV에서 UFO 프로그램을 보고있었습니다. 한참을 보고 있는 중 할머니가 "나도 저거 봤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 좀 어이가 없어서 "할매가 저걸 우째아노? 저게 먼지는 아나?"라고 말했고 고 할머니는 "저거 비행접시 아니가? 내가 옛날에 봤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 믿을수 없어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했습니다. 6.25가 일어나기 한해전인지 두해전인지…
저는 오늘도 집에 오는길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혹시나 UFO를 볼까봐 말이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UFO는 왜 항상 둥근 원반 접시일까? 그리고 담배형태일까... 저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UFO가 외계의 비행물체이고 그들이 인류보다 더 높은 기술문명이있다는 가정하에) 1. UFO는 ROD형이나 원반접시형태만 있는 것이 아닐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그들이 외계인들(?)이 정말 인간들 보다 더 높은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잇다면 원형의 물체와 ROD형의 물체만을 타고 오는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
저는 강릉의 강원예술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방학날 아침 일찍 일어나 기숙사에서 6시에 나와 주변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6시30분쯤이 되자 시야에 이상한게 잡혀 하늘을 보니 별같은게 있었는데 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 물체를 쳐다보니 그 물체는 저를 의식하기라도 하는듯이 대기권 밖으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버렸습니다.. ufo를 본것이 2번째 입니다. 약간 당황스러워요
안녕하세요, 론건맨 고수님들. 저는 수도권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저번 한 10월쯤에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할 게 없어서 TV를 보다가 밤이 되어 이불을 깔았습니다. 베란다 문 바로 옆에 이불을 깔아서 밤하늘이 잘 보이는 위치였습니다. 제가 흥미롭게 밤하늘을 보며 창문을 입김으로 후 분뒤 글자도 막 쓰는등 혼자 놀고 그랬습니다만. 밤하늘을 정신없이 보는데 갑자기 빛이 아주 희미하게 빛났습니다. 그러니까 스쳐 가면서 보면 모르겠지만 정신이 빠진채 집중하면서 보면 보일 정도의 빛... 그 정도 빛이 눈을 띄며…
제가 하는 일은 CAD 도면을 작성하여 만들 물건을 디자인하고 공장에 의뢰 하는 일을 합니다. 외근 나갔다가 본것인데 보는 당시에는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넋나간 사람처럼 구경하다가 정신차리고 그자리를 찍은 사진 입니다. 포샵으로 제가 봤던것을 그대로 묘사 해봤으나 색감 차이가 나네요 (실제로는 약간 형광톤이었슴...) 태양만한 크기였고 5-6개가 일정한 간격으로 산뒤로 사라졌습니다. 11월27일 오전11시15분경 양주시 광적면이라는 시골입니다.
캠트레일즈로 추정되는 연기(?)를 보았습니다. 저는 화곡1동에삽니다. 하교길에 전철타고 까치산역에서 내려서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려고하는데 비행운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게 보통 =====================이런상태에서 퍼지지않고 사라지는것이 보통인데 이것은 그렇지않고 옆의 구름과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로 구름과 흡사하게 변해가더군요 우리동네도 안전한곳이 아닌가 봅니다. 아 제가 헨드폰 사진기능이 고장나는바람에 찍지는 못했습니다. 수리비가 10만원든다더군요; 그래서... 뭐...
지금 행정도시 예정지인 금강에서 오래전 보았던 일입니다. 때는 여름이였고 목격지는 강가 모래사장이였습니다. 금강에서 모래채취를 하는 채취선이 있습니다. 저는 그 회사 엔지니어였구요 장마철 물이 불어나 채취선에서 작업하던 분들이 물에 빠져 시체가 떠오르지 않아 사람들과 수색하고 감시하는 상태 였습니다. 강상태는 시체가 떠오르면 찾을 수 있도록 1kw짜리 서치등을 한 5개 정도 강을 비추고 있었지요 밤샘 지킴에 모닥물을 피워놓고 않아 있는데 회사 직원분이 나를 치면 하늘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강위 높이는 측정할 수 없지만 대략…
2001년 2월 날짜미상 02:00경 일입니다. 저는 후배와 같이 39번 국도 경기도 화성시 남양근처를 승용차를 이용하여 마도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쪽 산 공제선위에서 불빛하나가 빠르게 남쪽으로 지나가는것을 목격하고는 이야 드디어 나도 ufo를 목격하게 되었는가 보다 하고 흥분되어 옆자리에 타고 졸고있는 후배를 호들갑떨며 깨워서 방금 본것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후배는 아주 무덤덤한 표정으로 "fuo가 보죠" 그러더니 다시 잠을 청하더군요. 저는 기가막혀 딳히 뭐라고 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