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출된 로스웰 외계인 사진이라합니다.저도 못보던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혹 보신분 있으신가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위한 이착륙 베이스가 만들어지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에서 한 스위스 출신의 62세 남자가 UFO 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베이스를 만들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FO의 착륙을 기대하며 그가 만들고 있는 베이스는 지름 48m 크기의 거대한 별 모양이다. 빛을 발하는 태양처럼 큰 원을 그리고 바깥 쪽으로 36개 살을 붙일 예정이다. 원 안에는 12개 살이 붙은 또 다른 작은 별이 그려진다. 작은 별은 이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베이스…
러시아에서 외계인 사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에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란 제목을 단 1분 25초의 영상이 올라와 수많은 네티즌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영상에는 러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눈 쌓인 숲 한쪽에서 흑갈색의 형체가 땅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자세히 담겼다. 문제의 형체는 1960년 대 공상과학(SF)영화 봤을 법한 외계인의 외모 그대로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는 특징이 있었으며, 몸 곳곳이 그을린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터키에서 촬영된 유명한 동영상으로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봤을 법한 동영상이지만, 이 동영상에 나타난 UFO가 한번만 나타난것이 아니라 여러차례(5차례이상) 시간차를 두고 나타났었다.동영상에 나타난 날짜로만 따져도 - 2007년 6월 22일- 2008년 5월 29일- 2008년 6월 11일- 2009년 3월 15일- 2009년 5월 27일5차례이상 출현하였다.동영상을 촬영한 내용을 분석하던중 동영상을 확대하자 외계인으로 보이는 2명의 실루엣이 잡혔다는 점이 충격적이다.전에 론건맨에 올렸던 내용이긴 하지만 이렇게 비교 동영상은 없었기에 …
“텔레파시로 대화했다” 주장외계인과 관련해 가장 쇼킹한 주장이 러시아에서 나왔다. 유코피아닷컴은 28일 칼미키아 공화국의 키르산 일리움지노프 주지사가 자신이 지난 1997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에서 외계인에 납치돼 UFO로 끌려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인간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우주복을 입고 나타나 자신을 납치했다는 것이다.그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대화했다고 주장하며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샘플'을 수집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외계인은 '샘플'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사실이 알려지자 …
뉴질랜드 정부가 UFO에 관한 수백개의 비밀 파일을 공개해 외계인 존재를 둘러싼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22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뉴질랜드 군 당국은 195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집한 UFO관련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에는 UFO와 외계인의 모습으로 추정된 그림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무엇보다 지난 1978년 뉴질랜드 남성 카이코우라에서 관측된 이상한 빛에 관한 기록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뉴질랜드와 호주 근처에선 이상한 불빛이 120번 이상 포착됐다. 이 사건은 삽시간에 전세계로 퍼져…
UFO학은 지하에서 사는 나치 외계인에 관한 이상하게 인기 있는 것부터 에든버러 공작이 실질적으로 모습을 바꾸면서 피를 빠는 외계 도마뱀이라는 데이비드 아이크의 주장에 이르는 많은 믿음을 내포하고 있는 신앙이다.그러나 이 책에는 신앙의 핵심이 있다. 즉 일부 UFO 목격담과 해후는 실제라는 것이다. 미국정부는 이들 외계물체의 방문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외계인을 비밀에 부치고 우리를 아무것도 모르게 두기 위한 엄청난 음모를 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신앙을 헐어내리겠다고 위협을 한다. 마크 필킹턴씨는 미정부가 정말로 …
타이완매체의 7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터키에서 찍힌 UFO 영상은 최근 전세계의 큰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우주항공전문가 닉 포프(Nick Pope)는 “인류가 달나라로 날아가고 로켓과 원자탄을 개발한 것이 외계인들의 주목과 관심을 일으킨 것 같다. 그들은 아마도 우리를 연구하러 지구에 온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예전에 영국 국방부에서 20년간 일한 경험이 있으며 UFO 프로젝트를 담당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주에는 기타 생명체가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은 고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
UFO 관련 해외 매체들이 외계인 얼굴 사진을 공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9년 9월 동남아의 한 부두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하늘에 기이한 비행체(?)가 포착되었다. 그런데 UFO 전문가들은 이 이미지를 확대 및 분석해보니, 뜻밖에도 사람 얼굴과 비슷한 형상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행선 속에서 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외계인 얼굴이라는 것이 그들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착시현상일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UFO 신봉자들은 사상 최초로 외계 고등 지능 생명체의 얼굴이 공개되었다며 흥분한다.
빌리 마이어의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 [네이버뉴스]전문가 "조작 아니다",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사진#01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UFO 관련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 ‘전설의 외계인 접촉자’로 불렸던 스위스 출신의 농부 에두아르드 빌리 마이어의 ‘UFO 증거 사진’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 결과 조작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14일 보도 자료 전문 매체 이미디어와이어(emediawire.com)가 전했다. 빌리 마이어가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 등 수백종의 UFO 관련 증거물들은 이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