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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 2006-08-28 11:59] 지구가 뒤집힐 것이라는 프린스턴 대학 교수의 주장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26일 과학 관련 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담 말루프 교수는 오랜 과거에 지구는 한 번 뒤집어졌으며 결국에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내용의 논문을 8월 25일자 ‘미국 지리학회 보고서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에 실었다. 말루프 교수가 근거하고 있는 이론은 140년 동안 지속되었던 ‘완전한 지축 이동(true polar wander) 이…
이병수 교수의 '젊은 우주, 젊은 지구'를 읽고 아래 글은 '공개포럼, 창조과학'에 게시했던 글입니다. 게시일은 정확히 일년 전인 2000년 6월 22일입니다. ........................ 이병수 교수의 '젊은 우주, 젊은 지구'를 읽고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www.kacr.or.kr)의 자료실에 경인여대 산업환 경공학부 이병수 교수의 '젊은 우주, 젊은 지구'라는 글이 올라 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의 공식적인 젊은 지구 지지 근거라고 생각됩니다. 21가지 의 근거가 소개되었는데 나누어 분석합…
젊은 우주, 젊은 지구 이병수 (경인여대 산업환경공학부 교수) 우주의 생성연대는 얼마나 되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얼마 전쯤에 생겨나게 되었을까? 진화론은 무생물로부터 돌연변이에의해 150만종이 넘는 다양한 생물로 진화되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구의 나이를 46~50억년정도, 우주의 나이를 90~160억년 (또는 100~200억년)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십억년이라는 오래된 시간이 진화를 증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된 시간이 없다면 진화론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다. 최근 과학이 발…
지구의 속이 비게 된 원리에 대해서 지구공동설은 이상한 주장을 합니다. 지구의 자전이 내부에 공동이 생길 만큼 강한 원심력을 만든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회전식 믹서 안의 액체의 가운데가 우묵해지는 것을 예로 듭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믹서 안에서 액체의 가운데가 우묵해질 수 있는 이유는 믹서의 그릇이 액체가 튀어나가지 않도록 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회전에 의해서 속이 비려면 지구 전체가 담길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그런 벽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속이 빌 정도로 지구의 자전이 …
잠간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제 지구의 2/3이상이 바다로 뒤덮여 있는대. 이 바닷물이 없다면 과연 지구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현제 지구의 최고로 높은 산은 해발기준 8848미터인 에베레스트 산으로 알고있는대. 화성이나 달에는 바다가 없고 가장 높은 산은 수십 km 나 되는 봉우리(?)가 있다고 하던대 과연 지구에도 바닷물이 없다면 현제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의 높이는 과연 얼마나 높아질까도 궁금하내요 여러분은 이런 궁금증이 없으신지 .... 한번 여러분의 상상을 얘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석에 쇠가 달라붙는거 다 아실겁니다. 혹시, 자석을 공중에 매달고 그 아래 쇠공을 놓아 아래 그림처럼 놓았을때... 사진#1 쇠공이 자석에 끌려 올라가지도 않고 바닦에 떨어지지도 않는 힘의 중심점이 있겠지요? 그 힘의 중심점에 쇠공을 가만히 놓아두면..... 쇠공이 공중에 계속~ 떠 있을 수 있을까요? 혹시 외부의 영향을 받지않는 곳에서 쇠공을 띄워놓는데 성공했다고 가정하면... 그때 만약 쇠공에 묻어있던 먼지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쇠공의 질량이 감소한 현상이니 중력이 약해져서 쇠공이 결국 자석…
지구가 자전을하면서 지부내부물질이 바깥쪽으로 쏠리면서 가운데 공간이생겨 그곳에서 다른 생물체들이 살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자세히아시는분 좀알려주세요*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20 05:06)
http://kimzzz.com.ne.kr/earth/gg1.htm 위 사이트에 가보니 지구의 내부에는 미약한 인력을 가진 내부 태양이 있고 우리를 끌어당기는 중력은 지각의 질량 때문에 생긴 거라고 해놨더군요. 행성에 공동이 생기는 것은 행성 생성 시의 소용돌이 운동으로 발생한 원심력으로 인해 무거운 지각 부분이 외부로 밀려나서 형성됐기 때문이구요.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어째서 무거운 지각 부분이 원심력으로 인해 우주로 날려가지 않고 구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죠? 무거운 지각을 붙잡을 힘이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예…
굴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의 구조는 원초적으로 같은 모습을 띠게 되는데 본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모든 행성과 마찬가지로 지구 역시 도넛 형태로 속이 텅 비어 있다. 물을 휘저으면 가운데 중심축은 함몰하듯 지구의 양극은 함몰하게 되는데 파스칼 조단은 1971년에 쓴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현재의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의 지구는 함몰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
지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행성들이 구형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곳에서 찾아 보았지만 시원스런 답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시는 요원이 있으시면 답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