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격담을 여러번 올리려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아무튼 목격담을 말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본건 아닙니다.. 저희 엄마꼐서 목격하셨죠... 그날은 하늘이 비올듯이 쫌 어두웠습니다.. 구름이 꼈었죠... 그래서 잠깐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빨간색 광선이 2개가 반짝거리고 없어졌어여.. 몇초사이였죠.. 카메라만 있었다면 여기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만약에 카메라가 있었다그래두 정말 빠른시간이 였기때문에 잘 찍지 못했을것입니다.. 저희 엄마가 본게 ufo인지는 모르겠지…
제방 책상 서랍에 카메라가 있는걸 어제 발견했습니다. 어젯밤에 자는데 제가 꿈에서 그 카메라로 그 UFO(?) 를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전신주 바로위에 UFO형체가 나타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UFO형체가 빌리마이어가 자주보던 그 UFO형체입니다. 전 꿈에서 UFO를 수십번이나 봤지만 그렇게 뚜렷한 형체는 한번도 보지 못 했습니다. 놀래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는데 그만 한장만 찍어버리고 저 스스로도 놀래서 일어나버렸습니다. 정말 그때 기분이......... 뭐랄까요. 충격+공포감+신비로움이랄까.... 제가 말하면서도 뭐라하는…
제가 본것은 시간상으로는 5초이내라고 생각되는데요? 2001년 추석연휴때 서울 신대방동 본가에서 어두움이 완연히 깔리던 시각인데 평소 ufo에 관심을 갖고 있던터라 그때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죠. 순간 남쪽에서 동그란 원반형의 희미한(누르스름한) 3대의 물체가 북쪽하늘로 천천히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행기가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원형의 희미한 빛(마치 구름이 밤에 도심의 빛을 반사하는듯)이 일정한 간격으로 정삼각 편대를 이루고 비행하더군요. 제가 해군에서 대공포 사수를 해서 왠만한 비행체의 식별은 잘하…
제가 과자를 사러 8시30분 쯤...?? 그때 가따오는 길이였어여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근데 아파트옆에 동그란 칼날이 양옆으로 2개씩 달려있는 길쭉한 유포를 봤슴돠... 글고 제트기라도 해고 너무 가까이 있었음다 아파트 옥상쯤..??? 그정도 위를 날라갔음뉘닷..제트기치곤 너무 빠르게...유포보단 너무 느리게... 말입니당...만약에 신형 유포면 제 이름이 담겨 지겄저 --;
보통 제가 어딘지 모를 장소에 서있는데 ufo가 떼거지로 나타납니다. 전부다 같은종류로... 대열맞춰서........ 쉬익 날라가는데 제가 신기해서 '머엉' 하게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정신차리고 보면 걔네들은 이미 다 날라가고 전 이미 꿈을 깬 상태입니다-_-; 처음엔 1,2대씩 나타나더니 나중엔 종류도 다양해지고 숫자도 더 많아지더군요. 근데 놀라운건 갈수록 꿈에서 "어? 꿈이네..." 라는것까지 좀 발전했습니다. 그래도 꿈에서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경우가 많죠. 요새는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제법 많이 나옵니다. …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나오던 길이었어요.. 겨울이라 해가 빨리졌는데 6시겸에 초록색 물체가 주공아파트로 지나가는걸보고 야 UFO 라고햇는데 친구들이 무시하길레 야 바라 카면서 캤는데 본친구들은 6명중에 저포함해서 3명뿐이엇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진짜 UFO가카면서 말을햇죠... 근데 전 진짜라고믿고싶어요 완전 초록색빛이었어요 비행기는아니엇어요 제가 초 중학교때 밤에 억수로마니돌아다니면서 놀아서 비행기 수도없이봤거던요 빙해기는 절대아니에요 완전 초록색으로 둘러쌓였던데 무엇이었을까요?
3번째꿈이랑 4번째 꿈이 기억나는데 3번째꿈은 친구랑 제가 다니던 중학교옆옥상에서 경치를보고잇는데 UFO 가 나타난거에요... 그래서 앗!! 카메라 그러면서 카메라 가져오라고 친구한테 시키고보고잇는데 UFO가 4개로 분리대는거에요 전 막 긴장햇죠 근데 바로 밑에 경찰아씨가 지나가길레 아저씨 UFO 에요 라고 말하는순간 엎어저버리는거에요 그래서 그경찰아저씨가 무지욕을하면서 저를 죽일듯이 쪼차와서 쪼끼는ㄱ꿈. 이번에는 친구랑 오락실에서나오고 친구랑 헤어졌는데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앞에서 UFO가 3초가량 보이던꿈.. 그담깻어…
그게 느낌이 어떻냐면 꼭 저를 감시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집이 바로 정면으로 보입니다. 멀리서 보이지만......... 꼭 저녁때 될라면 사라지구요. (이제는 쳐다보면 언제부터인가 앉아있고 4:00나 5:00쯤에 사라집니다.) 형태는........ 음........... ufo사진들 중 빌리마이어가 찍은 사진중에 그를 감시하는 소형 ufo가 있데요. 웬지 느낌에 그거 비스므리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회색이고 제가 본 ufo는 하얀색입니다. 크기가 그거랑 비슷합니다.
꿈에서 외계인들이 잘나와서 매일 잘때 공포를 느낌뉘닷... 아직 11살에 또래져.... 어쩔때는 꿈에서 외계인들이 "2009년에 보자..."라는 이상한 말도하고... 지구의 혼란이 있을거라고하면서...2025년부터 2030년까지는 지구의 평화가돌고.... 2030년에 딱 지구의 미래는 멈췄다.....라고 하는데.... 무슨 말이져.....그리고 ufo는 주로 저희 아파트에서 보는데 우연일까여????? 거의 2주일에 1번정도로 가끔씩보는데... 제가 선택받은 아이-_-;; 농담이였음다... 답변좀요....
그 흰공이 있을때와 없을때가 너무 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문제는 그 흰공이 저한테만 발견되었다는 겁니다. 다른사람들은 전선에 뭐가 있는지 신경도 안 쓰더군요ㅡ.ㅡ; 그리고 그 흰공은 몇시간동안 가만히 있다가 어느순간에 사라집니다. 제가 그 흰공이 있는 시간을 적어놨습니다. 1/29(목요일) 1시~5시 1/30(금요일) 9시~4시 2/2(일요일) 8:50~4:45 처음엔 자기멋대로 왔다갔다(거의 4시간가량) 하더니 하루반나절을 전신주에서 보내다 어쩌다 보면 사라져있습니다. 미동도 하지않고 그 자세 그대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