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14pda.com/re-app/date/moon_phase.htm 여기에 있는 프로그램은 그날 그날의 달의 모양을 볼수있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받으세요
[달 정복사] 아폴로 11호로 1969년 달에 첫발 미국과 옛소련 자존심 대결로 기술 발달…달 기지 건설도 눈앞에 1609년 갈릴레이가 달을 관측한 이래 달은 인간이 정복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 가능성 있는 천체로 자리잡았다. 이 달을 정복하기 위해 인류의 모든 과학 기술이 총 집결하였다. 달 탐사 역사는 바로 인류 과학 문명 발달의 역사이자 현재의 과학 문명 수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잣대이다. 사진#1 ▲ 달 표면에 바퀴자국을 남긴 월면차. 21세기에는 달 식민지에서 자동차를 타고 달릴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본격…
발사 34분 "정상 작동"첫 교신 지구 14바퀴 돌고 오늘 귀환 사진#1 중국이 15일 러시아·미국에 이어 우주에 인간을 보낸 세번째 국가가 됐다. 중국은 지도부와 국민 모두가 열광했으며 ‘달에도 중국인을 보내자’는 야망으로 흥분하고 있다. 사진#2 ◇발사 성공=이날 오전 9시(베이징 시간, 한국시간은 오전 10시) 서북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우주발사기지에서 발사된 중국의 첫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는 10분 만에 42.4도의 각도로 예정 우주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소련이 1…
중국은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이후 달 탐사를 위한 시험비행을 실시할 것이라고 홍콩 문회보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왕수첸 중국 국방과학공업위원회 부비서장이 4일 베이징에서 열린 `2003년 세계우주주간' 개막식 치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왕 부비서장은 "우주 탐사를 위한 인류 역사에서 중대 사건이 많았다"며 "중국은 앞으로 세계 세번째로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저우 5호'는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하는 시험비행에 이미 네차례나…
사진#1 달에는 공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처럼 보인 것은 깃대의 기술적 결함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ABC 방송은 깃대 제작에 참여했던 기술자의 말을 인용, 당시 깃대는 성조기가 완전히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수직 棒(봉)과 그에 직각인 수평 봉으로 구성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수직 봉은 운반에 편리하도록 접을 수 있도록, 수평 봉은 낚싯대나 안테나처럼 봉들이 안으로 겹쳐 들어가도록 디자인됐다는 것. 그런데 막상 아폴로 11호가 달 …
망원경으로 찍은것 같은데 달궤도위로 날아가는 괴물체가 잡힌것입니다. 외계비행체일까요?
아폴로10호가 달궤도에서 찍은 사진인데 달표면에 거대한 크기의 빛나는 모선UFO와 작은 UFO같은것이 찍혀져있다.
달분화구속에 이상한것들이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스핑크스얼굴모양의 구조물이 눈에 확 뛰는데 달과 화성 그리고 지구의 이집트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것일까?
달표면에 밑의 그림자로 봐서는 떠있는 비행물체같음.아니면 가는 기둥위에 얹혀진 구조물인것 같기도 하고 어쨌던 인공물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음
앞으로 20년 안에 인간은 달에 식민지를 건설해 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유럽의 유명한 달 과학자 베르나드 포잉 박사가 밝혔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유럽의 사상 첫 달 탐사선 프로젝트인 '스마트-1'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우주기구(ESA)의 포잉 박사는 BBC 방송에서 우주 여행에 나선 우주 비행사들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우는 기술이 곧 개발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같은 일들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대중이 이런 계획들을 지지하게 하려면 정치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잉 박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