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EBS에서 재미난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답니다.
수메르인들에 관한거였는데 전 사실 그들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었어여~지금도 물론 그렇지만여.
그들이 남긴 자신들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더군여.자신들이 누메르(?)라는 행성에서왔구 키에대한 기록으로 봐서는
지금의 우리들보다 훨씬 컸다고 하더군여.4미터에서5미터정도였구 보통 지금 우리들의 1.3배 정도는 컸다고 합니다.
실제로 성경에도 나와있다고 하는데여 거인들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주 활동무대는 영국이었다고 합니다.무덤두 나왔는데 크긴크더군여.믿기 힘들었지만 노아의 방주 이전에 지구의 생명체는 다 컸다고 합니다.노아의 방주 이후에 대기권이 7분의2로 줄어들었구 더 많은 태양의 방사선으로 인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실제로 그때는 잠자리의 한쪽 날개만 해두 1미터가 넘었다구 합니다.그들이 그린 그림중에 태양계의 모습도 있었는데 명왕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구여 지금은 태양계 행성이 9개이지만 그들이 살던 누메르까지 10개로 그려져 있었습니다.천문학자들이 그장소에서 속속
증거들을 찿아내고 있데여~사라진 우주 공간에서 무슨 증거들을 찿아내고 있다는건지~~~~
제가 성경이나 수메르인들에 관해서는 넘~ 무지하답니다.그래서 어제 본 내용을 뭐라구 잘 조리있게 설명하기가 힘드네여.
하지만 성경과 잘 맞아 떨어지더군여.수천년 전에 살았던그들을 성경은 어쩜 그렇게 잘 알고 있는지 불교 신자이지만 이럴땐 정말~~~으흐흑
암튼 얼른 도서관 가서 자료 찿아봐야겠어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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