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세계의 황당한 사건
1.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
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
다...
-_-;
2.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
장이 한쪽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
신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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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63falo
1,760
04-12-13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