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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외계 생명체’...충격적 괴물, 뜨거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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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607회 작성일 13-08-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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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한 강렬한 모습의 '괴생명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이 괴생명체의 사체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플레튼버그베이 인근에서 한 관광객에 의해 발견되었다. 가늘고 긴 몸통에 날카로운 이빨, 몸통에 비해 다소 큰 머리 등이 충격적인 이 사체를 본 이들은 "외계 생명체가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또 십자가에 매달린 듯한 팔과 다리의 모양새도 기괴하다.

괴생명체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은 SNS 및 인터넷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 생명체의 '사인'은 머리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에 물린 상처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또 수의학자 등 전문가들은 이 생명체의 정체가 새끼 개코 원숭이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놨다. 전문가의 소견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충격적이고 강렬한 비주얼 때문이다.

"근래에 촬영된 괴생명체의 사진 중 가장 충격적인 종류"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사진 : 큰 소동과 논란을 일으킨 '괴생명체‘, 발견자의 페이스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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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경님의 댓글

문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끼 개코원숭이로 보인다,,,,라면 아마도 맞는 말일겁니다.<br /> 이런 류의 글에는 빠져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살짝 진실을 끼워놓는 장치를 마련하지요.<br />십자가에 매달린 듯한 팔과 다리의 모양새를 보아도,,사람의 의도된 작품?으로 보이는군요.<br />앞다리를 탈골시켜 저렇게 벌리고 뒷다리는 아래로 당겨 십자가 형태로 만들고 게다가 바짝 말려서 미이라처럼 만들어 놓았으니,,,,정말 충격적인 짓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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