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나비 형태의 연을 오도한 것 같군요.

        저정도 무게와 크기를 지탱하며 날기위해서는 튼튼한 날개뼈가 형성되지 않고는 힘들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나비는 곤충이고 날개세포도 아주 연약합니다. 나비의 모형같은데요..

        유전자 조작이 아니고 사진 조작(?) 같죠.
곤충은 크기에 한계가 있답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 암튼50cm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계체 구조 특성상..
육상포유류도 마찬가지고요.

        뭐라고 할지 그렇지만...
책에서 거대 메뚜기 이야기를 적은 책을 보았습돠

        혹시 저 책은 혹시 세상에 이런일이 아닙니까?
그거 초등학교때 잼있게 봤던건데.. 보면 사람키만한 메뚜기도 잡았다고 그러고...여러가지로 말도 않되는 것들만 ㄱㅏ득하죠

        헉... 저건 저희집에 있는 책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또 ' 라는 책이군요...

그책 완전 합성의 극치를 보여주는게 아~~주 많습니다

총 5권까지 있었나?... 내용도 좀 황당하구요 예를 들면 허리케인에 날아간 사람이 자신이 날아가는  그 장면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거나... 훗

        ㅋㅋㅋ
전 그책들 3권정도 봤습니다
ㅋㅋㅋ
재미는 있는데 너무 믿으려고 하지 마세요~~

        이건 만든거네....저 분이 크게 만든거네

      혹시 저거 나비모양 연아닙니까?

      저 징그러운 나비의 날개를 어떻게 만졌지 -_-;;

      ㅋㅋ그러게 너무 징그러운데..;;
가짜같아여'ㅁ' 이상스럽당 ㅎ

      저 이책 집에 있눈데 이 책에 있는거 90%는 조작입니다
믿지 마세용 재미로 보세요~

      저런나비는 확실이 없다;;;

      저건대단한거다..나비의고향..함평에가면저런거볼수없나요?

      저거..책..이네요..저희집에도 있는데.ㅋ 예전에 참 유행했던 책이죠?완존히 짜가리 -_-

      ㅋㅋ 저도 저책 읽은거 기억납니다
별거 다 있었죠

      ㅋㅋㅋ 나도 본적있어요 ㅋㅋ 초딩때 그때 친구한태 겨우 빌렸는대
가까라니깐 조금 실망이내요

      책이라서..그렇고.. 사진이 흑백이라서 그렇고..믿기가^^;; 힘들군요.

      그리고 저 멘트가..... 유난히 의심스럽군요.. -_- 난감

      혹시 우리나라에서 날린 나비연이 아닐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