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인생이야기5
하늘이 맑고 깨끗하고 좋네요....
나이를 먹으니까 ..의도하지 않았던 ..아니면 의도했던간에
살아가면서 잊혀지는것도 있고 잊어버리는 것도 있고 그러네요..
오늘 보니까..외계인 카테고리에 빌리마이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게 보이네요..
1980년대말 어느날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땐데....고1때였나2때였나 모르겠네요..
어느날 우연히 책방에서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빌리마이어....셈아제....외계인이 스위스에 사는 농부에게 우주의 비밀들을 알려주었다는 ..
그리고 UFO사진도…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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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8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