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탐사선 ‘다누리’, 달 뒤편서 고에너지 전자기 복사 첫 관측
한국 탐사선 ‘다누리’, 달 뒤편서 고에너지 전자기 복사 첫 관측
고온 혹은 더 많은 물 있을 가능성 시사
한국의 ‘다누리호’와 미국의 달정찰궤도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합성해 완성한 달 남극 섀클턴 충돌구 전경. 충돌구 안쪽은 다누리호, 바깥쪽은 달정찰궤도선이 찍은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한국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달 뒤편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밝혀냈다고 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네이처는 지난 11~15일 미…
eggmoney
202
24-01-1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