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시험 가동, 차세대 달 탐사 차량 공개
2020년,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달 탐사 차량'이 공개되었다. 25일 스페이스닷컴 등 언론 보도 및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사막에서 시험 주행을 마친 달 탐사 트럭의 공식 이름은 '채리엇'. 6개의 바퀴가 달린 모습의 NASA의 달 탐사 차량은 화물을 운반하거나 우주비행사의 장기 거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6개의 바퀴가 달린 차체에 자체 압력, 공기 조절 시스템을 갖춘 '객실'을 부착하면, 두 명의 우주비행사가 외부의 지원 없이 약 2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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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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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9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