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첫 달 로버 탐색지는 달 남극 '노빌레 분화구'
햇볕 1년내내 안드는 영구 동도층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 극지 탐사로버 '바이퍼'가 탐사할 지역으로 달 남극의 '노빌레 충돌구'가 선정됐다. NASA 제공
미국의 첫 달 탐사용 이동형 로버가 달의 남극에서 물을 찾기 위해 착륙할 지역이 선정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미국의 유인 달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활용하기 위해 NASA의 로버 ‘바이퍼(VIPER)’가 탐색할 지역으로 달 남극의 ‘노빌레 충돌구’ 서쪽 가장자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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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3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