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외계인이 만든 고대 유적이 있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출간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이후 “인간은 실제로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음모론이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세트장에서 달 착륙 장면을 연출했다는 주장이다.그런데 달 착륙 날조설이 사실은 다른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NASA가 일부러 퍼뜨린 ’저급 음모론’이라는 주장이 나타났다.’합리적인 음모론자’를 자처하는 리처드 호글랜드와 마이클 바라의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AK 펴냄)는 프리메이슨 등이 장악한 NASA가 외계 문명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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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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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