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인도 “이젠 우리 차례, 달에서 한판 붙자”
일본·중국·인도 “이젠 우리 차례, 달에서 한판 붙자”
사진#01
왼쪽부터 2003년 10월 발사된 중국 '선저우 5호' 작년 12월 발사된 일본최대 위성 '기쿠', 지난 4월 발사된 인도의 극지위성 'PSLV-C8'을 합성한 사진
아시아에도 본격적인 우주 개발 경쟁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난날 우주 개발 경쟁이 미국과 러시아 양극 체제로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아시아의 패권을 꿈꾸는 일본·중국·인도가 우주 탐사 경쟁에 가세할 움직임이다. 이들 3국은 내년 초까지 모두 달 탐사선을 발사하게 된다.
중국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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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
1,203
07-10-21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