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달의 표면은 어떤 성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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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7회 작성일 02-04-15 00:14본문
이곳의 달 관련자료와 사진들을 처음부터 주욱 살펴보다가 느낀점은 전부터도 생각했던
것이지만 달에있는 수많은 크레이터의 깊이가 크기에 상관없이 거의 일정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크레이터의 깊이가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관련 자료가 이 곳에도 올라와
있지만 측면에서 촬영된 크레이터의 사진들을 잘 살펴보면 크레이터의 패인정도(깊이)가
거의 자로 잰 듯이 일정하게 보입니다.
것이지만 달에있는 수많은 크레이터의 깊이가 크기에 상관없이 거의 일정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크레이터의 깊이가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관련 자료가 이 곳에도 올라와
있지만 측면에서 촬영된 크레이터의 사진들을 잘 살펴보면 크레이터의 패인정도(깊이)가
거의 자로 잰 듯이 일정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크레이터의 안쪽이 닦아놓은 듯이 매끈한 것을 볼 수 있는데(특히 대형의 크레이터에서
두드러집니다) 높은 고도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지구의 다른 대형 크레이터와 비교해 볼 때 너무나 부자연스럽습니다. (지구에 있는 대형크레이터들은 반구형으로 패여있는데
일반적인 성분의 지표에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때 이게 정상이겠죠.)
마치 거기부터는 어떤 충격으로도 손상을 입힐 수 없는 층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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