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seelse님 ^^
제가 국내 최대(최고시설)인 보현산 천문대에 문의를 하였었는대 일반인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 이더군요
참고로 보현산 천문대는 10Km거리에 100원 짜리 동전을 식별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는 외국의 천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은 기본이겠죠 ^.^~
그래서 할수 없이 개인이 운영하는 장비를 활용할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알아 보고 있읍니다.
달표면의 인공구조물을 관측이 가능할지를 알아보고 또한 여기 먼지 바람님이 열심히 번역해주신 곳(좌표)을 기준으로 촬영을 한번 시도 해보려 합니다.
우려가 되는 것은 만약 달에 구조물이 있다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고성능 장비에 촬영이 되었을 텐데 아무소식이 없는걸 보아 좀 불안 하군요
아마도 배율상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에 선장님께 우리 로건멘 회원들의 기금을 모아 민간 천문대를 운영을 건의 했었는데 현실상 어럽더군요
저도 입에 풀칠하는 신세로 전락을 해서 좀 아쉽군요
여기 운영을 하고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마음 다 같을 겁니다.
솔찍히 여기 분석하신 많은 분들의 통찰력에 감탄을 했읍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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