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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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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6회 작성일 02-01-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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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 맞습니다.
전에 TV에 나왔는데 NASA에서 꽤 공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펄럭이는게 더 감동적이기 때문이라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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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8건 13 페이지

있죠....유에프오가요...

있잖아요...오랜만에와서요 이런 질문해서 선장님 정말 죄송한데요.... 근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거든요. 저기 이런 질문하면 당장에라도 여러분들이 "당신 뭐야? 장난치는 고야? 것도 몰라?당신 바보야?" 하고 야단칠것 같은데.. 정말 저는 궁금하거든요. 있죠....정말 UFO 가 있는거는 같은데요...그런 비행물체가 막 날아다니면 지구주위의 인공위성에서도 재수좋으면 가끔은 보고 "앗! 저거뭐야?" 하구요 "야 신기하다~사진찍어서 사람들핸테 얘기해줘야지~라라라"하지않을까요...근데 전 아직 그런거 못봤거든요.혹시 있기는한데 제가 …

토론 | 선장 1,079 02-01-10 05:07 0 1 0
닐 암스트롱 달착륙 무전내용

1997년 스위스의 한 TV 방송국은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과거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착륙 당시 나사 본부에게 보낸 무전의 일부 녹음내용을 방송에 공개 하였습니다.1969년 문제의 무전내용을 녹음한 사람은 과거에 나사의 직원이었던 오토 바인더라는 엔지니어였다고 하며, 인류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착륙의 무전내용을 무단으로 청취해 이를 녹음하던 그는 우주인 들과 나사간의 대화내용을 듣다 우주인들이 괴이한 보고를 하는것을 듣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다음의 글은 1997년 스위스의 방송국이 공개한 오토 바인더…

자료 | 선장 2,371 02-01-08 15:28 0 3 0
그렇겠죠...

제가 알기론...달에는 공기가 없어서...당연히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아는데...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당연히 성조기를 펄럭이는 모양으로 만들은 것이겠죠,...? 그렇죠..?아님....정말......조작이던가요..

토론 | 선장 829 02-01-06 04:05 0 0 0
묻고 싶은데요...ㅡ.ㅡ;;;

한가지 계속해서 올라온 글들을 보다가 궁굼한 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음....달에 도착했는지 안했는지 남의 나라에서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다면..그저 수수께끼로남겨둬두..아무런 문제는 없겠죠..넘 궁굼하면 미국가서 공부해서 대통령이 되어 함 비밀좀가르쳐 줘라...함 될꺼구여...헐..여러 님들한테 죄송...정말!정말! 궁금한 것은여...달의 나이가 여러 광물의 측정으로 인하여 지구보다 더 오래 전에 생겨 났다구 했는디여...걍..우주에서 떨어졌다고도 하고여,..(운석처럼) 그런데...일단은 지구 보다 작으면서 회전을안하는것(자…

토론 | 선장 826 02-01-05 02:08 0 0 0
성조기

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 맞습니다.전에 TV에 나왔는데 NASA에서 꽤 공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아무래도 펄럭이는게 더 감동적이기 때문이라고요..-_-

토론 | 선장 867 02-01-03 23:54 0 0 0
성조기

저도 그런것 같아여

토론 | 선장 802 02-01-02 20:41 0 0 0
성조기

전 펄럭이는 성조기가 아무래도 속에 철사나 그런것들을 넣어서그 철사를 굽혀 펄럭이는 모양으로 만든거 같습니닷그리고 사진에서 본바와 같이 그정도로 펄럭이려면 적어도 흙먼지 정도는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욤????근데 사진에서 땅을보면 아무렇지도 않공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펄럭이는 모양을 만든것 같습니닷(다 제 생각일뿐 사실은 저도 잘 모릅니닷)

토론 | 선장 990 02-01-02 12:26 0 1 0
그럴수도있겠군요.

그럴수도있겠군요.. 요즘 인터넷에서 독도문제에대해서 2002년도에 우리정부가 독도 영주권을 포기한다면서 투표에 동참하라는 글을 보았습니다.(과연그럴까요?)말도않되죠. 조금 어이가 없더군요. 이 수작은 과연무엇일까요? 일본이 나서서 꾸미는 계략일겁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중에는 일본이 우리를 비방하는글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글중에 반은 사실이고 반은 거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무작정 그글을 믿으셔서 열받으시지 마시구요.

토론 | 선장 884 02-01-01 14:30 0 0 0
.......

저도 달착륙은 사실이라고 봅니다.3월달즘에 나왔던 달착륙이 가짜라는 가설은 오히려 미국에서 시건을 은폐하기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생각해 보면 제가 조사해본 자료들도 모두 남이 인터넷에 올려논것이기 때문에남의 주장에 끌려다닌것 같군요정말 믿을것 하나 없는 세상입니다.

토론 | 선장 882 01-12-31 00:10 0 0 0
달의 대기 존재설에 대해

현재 알려진 바 와는 달리 달에는 대기가 있다는 가설을 보았습니다.이 경우, 지금까지 달의 대기가 없는 증거로서이야기되어지고 있는, 달 그림자에 별이나 행성이 가려지거나 나타날 때희미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변화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관측이 잘못일 수 있다 ?- 관측이 맞다 해도 대기 존재 여부와는 상관없다 ?- 대기가 많지는 않아서 그렇다 ?- 또 다른 가설은 ?

토론 | 선장 1,016 01-12-30 18:09 0 0 0
.......

게시판에 쓰는 말도 표정이 있지요.아다르고 어다르다고....충분히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는것을 과격하게 표현한 님의 잘못인것 같군요.다른 감정은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3자의 입장에서 본 것이기 때문에...

토론 | 선장 963 01-12-30 00:30 0 0 0
이보세요! 님에게야말로 한소리 해야겠군요.

그곳에 글을 올리신분은 가짜인지 진짜인지가 궁금해서 올린겁니다.따라서 저는 제가 분석한대로 조작된 가짜입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또한 그 이상의 설명을 요구하신 분께는 설명을 해드렸습니다.과학시간에 졸기만 하셨나라는 내용은자신이 이게 정말 맞는 내용인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무턱대고 남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끌려다니는 많은 분들이 답답해서 던진 말입니다.여기계신 많은 분들은 믿기위해 증명을 해보이는게 아니라 증명을 하기위해서 믿지않습니까?이렇게 과학적인 접근을 하지않고 무턱대고 믿는게 바로사회악의 근원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토론 | 선장 1,028 01-12-29 15:03 0 0 0
님! 정말 한소리 해야겠군요.

님 정말 한소리 해야겠군요! 여기 말고도 ufo 목격담 란. 그리고 ufo 분석토론 난. 아직 그외에 다른곳은 들리지 않고 달 토론장에 왔는데 여기에도 이런글이 있다니요.. 님 정말로 이 론건맨.. 그리고 ufo에 과학적 접근을 위해서 하시는 말씀인지 그저 비방하는 글인지 구분이 않가는 말투에.. 글쓰기 귀찮구나 하는 식에 짧은글... ufo 분석토론란에서 "조작된 가짜입니다." 란 말씀을 하시고 여기에는 "과학시간에 졸기만하셨나?" 인가? 어쩼든...그런 투에 비방하는 글은 삼가해주십시오.. 여러가지 글에 리플을 …

토론 | 선장 1,108 01-12-28 22:26 0 0 0
달착륙은 사실입니다.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주장을 한사람들은학교도 안다녀본것 같네요. 과학시간에 졸기만 했나?아무튼 인류의 달착륙은 분명한 사실입니다.하지만 달에 뭔가 꺼림칙한 불가사의가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토론 | 선장 1,205 01-12-28 16:14 0 1 0
감사합니당..

이렇게도 허접한 글에 자세히 리플달아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__) (꾸벅)

토론 | 선장 900 01-12-19 17:52 0 0 0
성조기 펄럭거린다는 의견에 제생각입니다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달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음.. 아이작 아시모프가 1991년 완성한 책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달에도 물론 대기는 있다. 그러나 질소따위에 생명이 숨쉬기에는 부적합한 대기 이고 너무 약한 중력으로 그것마저도 희박하다." 그래도 제 생각인데 약간에 대기라면 천쪼가리 성조기 정도는 움직이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토론 | 선장 1,053 01-12-16 17:01 0 1 0
내가 발견한 달의 구조물에 대해

사진을 자세히 관찰하면 착륙선의 그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그림자가 그렇게 멀리 그 부분만 입체적으로 보일리는 없겠죠첨탑같은 부분자체가 명암이 잘 나타나 입체적으로 보입니다.좌우 아래로 나오는 받치는 선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또한 우주선 유리창에붙은 것이 그렇게 멀리있는 물체처럼 희미하게 보일리도 없겠죠.이 사진은 용량때문에 크기를 줄였기 때문에 희미하지만 원본을 받아 보면훨씬 선명할 겁니다.

토론 | 선장 1,206 01-11-28 22:06 0 2 0
달에 관련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들!

미스테리1] 달과 태양은 같은 크기?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기막히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으며, 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 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

자료 | 선장 4,491 01-11-28 12:51 0 3 0
w3174님의 사진에 대해서

w3174님의 사진은 인공구조물이 아닌것 같습니다.달착륙선의 둥근 안테나에 비춰진 빛의 방향이 어디인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w3174님의 주장처럼 첨탑이라면 그림자의 방향이 좌측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리창에 뭔가 이물질이 뭍었거나 사진이나 필름원본의이물질이 나타난것으로 보입니다.아니면 태양처럼 밝은 또다른 빛이 사진의 우측에서 비춘다고 봐야 겠지요.이상 제의견을 올려봤습니다.

토론 | 선장 899 01-11-27 15:28 0 1 0
크레이터 생성의 비밀(?)

달의 생성 과정시 혹시 거품으로 인한 흔적 아닐까 합니다무득 오늘 머리를 감다 그 수 많은 거품들이 꼭 달의 크레이터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 거품들이 그 상태로 굳어진채 그런 크레이터가 생긴건 아닌지.....언듯 듣기엔 달이 유리같은 특수 광물질로 이루어졌다는데..화성도 무언가 흘러 생긴 대협곡이 존재하듯 과거의 흔적 아닐까 하네여더러는 행성 충돌로 생긴 흔적도 있고 ......확신은 서지 않지만 왠지 그럴듯해서 올립니다모 과학이란게 작은 경험이나 추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이니...말도 안됀다고 생각 하셔도 …

토론 | 선장 1,160 01-11-25 08:45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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