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제목에 써 놨지만..
또 다쉬 이 돌대가리가 안 돌아가서 정확한 설명은 못 하구여
대충 기억나는데로 짜집기루 설명하면

어느 시골(유럽지방으로 생각됩니다)에
누군가가 할아버지한텐가 아님 옛 일기같은 기록인가...를 일걱나 물어봤는데
말하기를..

우리 할아버지 때 까지만 해도 없었다
우리아버지 때 까지만해도 없었지만
어느날 내 아들때부터 달은 있었다..

맞나..
암튼 쭈~욱 없던 달이 갑자기 생겼다구 하네여

읽은지가 하두 오래되서리..--;;
늘 허접한 글만 올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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